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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현장문제 해결하여 정치혁명을 만들어 낼것

정치 2016.09.24 01:10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문화일보화의 KTX 인터부를 가지며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 하였다.

 

이정현 대표는 특유의 힘찬 어투와 솔직한 대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 내용을 살펴 보자.

 

“국회 셀프개혁 ‘百年河淸’ … 실상 알면 국민이 방치 안할 것”

서울역에서 신경주역까지 2시간 동안 그의 2G폰은 끊임없이 울려댔다. 하루 1000개에서 1500개가량 메시지가 온다고 한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왼손 엄지 하나로 휴대전화 자판을 두드리며 답신을 보냈다. 손가락 움직임이 가히 기가(Giga) 속도라 할 만했다. 젊은 기자들과 겨뤄서 진 적이 없다고 한다. 그는 ‘018’로 시작하는 번호의 2G폰을 15년째 사용하고 있다. 타고난 부지런함도 있지만 호남 출신으로 영남 ‘금수저’ 출신들이 즐비한 새누리당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잠시도 그를 쉬게 놔두지 않았을 것이다. 이 대표는 지난 8월 9일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민생현장을 찾고 있다. 그는 “우르르 몰려가 사진만 찍고 난 뒤 나 몰라라 하는 정치권 꼴불견을 수많이 봤다”며 “권위주의, 형식주의, 실속 없는 정치 문화를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쌓이다 보니, 분노로 변했고 이제는 정치 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땀내 나는 사람들을 땀내 나게 쫓아다니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바쁜 일정 때문에 당 대표 이후 언론사와 처음 한 단독 인터뷰는 지난 21일 서울∼경주행 왕복 KTX 객실에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지진이 발생한 경주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주를 찾았다.



이 대표는 “년 대선 때까지 경천동지할 정치권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대선에서는 합리적 보수 세력과 급진 진보 세력이 헤쳐 모이는 정계 개편이 일어나 제대로 된 이념과 정책 대결을 벌이는 선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개헌이 정계 개편의 핵폭발을 일으키는 뇌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국민의당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안에도 새누리당의 정책과 이념에 있어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는 합리적 보수 세력이 존재한다”며 “특히 호남 유권자들이 내년 대선에서 주변인이 아닐 것이며 호남 유권자를 새누리당 대선 승리의 주체로 모실 수도 있다”고 영·호남 연대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 대표는 “현재 대선 주자들의 지지율은 신기루에 불과하다”며 “아직 거론되지 않은 숨은 주자가 있을 수 있다”고 제3의 후보 가능성을 열어놨다. 친박(친박근혜)계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영입론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그 누구에게도 우대는 없다”고 공정한 경선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더민주 등 기존 정당을 배제한 제3 지대론과 관련, “제3이고, 제4이고 간에 그것은 언어유희”라며 “집권만을 계산한 정당 창당이 성공한 사례를 본 적이 없고, 설령 만들어진다 하더라도 반드시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최우선에 두고 어떤 일이든 해야 한다”면서 “북한이 대량파괴무기를 개발하느라 외면한 북한 주민들의 민생을 우리가 돌보자는 것은 문제의 초점을 흐리는 것”이라고 북한 수해 복구 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의원들에 의한 국회 셀프 개혁은 백년하청”이라고 지적한 뒤 “‘무노동 유임금’ 특권을 내려놓고, 경제성장률과 일반 봉급생활자의 월급이 제자리면 국회의원의 세비도 제자리여야 하고, 하락하면 세비도 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열변을 토하던 이 대표였지만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문제와 최근 의혹이 불거진 미르·K스포츠재단 등 청와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바람처럼 소리 나지 않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언급을 피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했고, 친박의 지원을 받아 대표가 된 이 대표가 청와대의 그늘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였다.

―당 대표 이후 민생 현장을 자주 찾는다.

“대표 취임 이후 하루라도 현장을 안 가 본 날이 없다. 말단 사무처 당직자인 ‘간사병(丙)’에서 시작해 17계단을 밟아 여기까지 오면서 정치인들의 권위적이고 형식적이고, 실속 없는 꼴불견 행태를 많이 봐 왔다. 국민은 힘 있고, 영향력이 센 국회의원들이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로 이야기를 들어 주고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다. 국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고, 실제 문제를 풀어내는 그런 정치를 하고 있다. 폼은 나지 않지만 이런 것이 정치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민생 문제를 푼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해결책을 찾나.

“민생 문제 해결에 있어 스피드가 중요하다. 난 필요하면 새벽이건, 주말이건 상관없이 회의를 열어 해법을 찾는다. 민생 현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누적되다 보면 그런 것이 분노로 변하고, 그다음에는 국민에 의해서 정치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지금이 그런 상황이다. 정치를 하는 한, 땀내 나는 사람을 땀내 나게 쫓아다니겠다.”

―민생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당 대표로서 국정 현안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왜 현장을 중시하면 국정 현안을 등한시할 거라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한쪽 눈을 감고 다른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것과 같다. 오늘도 경주 지진 피해 복구 및 주민 안전을 위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주재했다.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정부와 함께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하루 5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다. 당 대표 선출 이후 시장, 군부대, 시위 현장 등 80곳이 넘는 곳을 다녀왔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홍역을 앓았던 경북 성주도 남몰래 다녀왔다.

이날 경주 방문에 동행한 박명재 사무총장은 “이 대표의 진정성, 열정, 헌신, 충성심 등 4대 미덕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박 사무총장은 이 대표보다 11세가 많은 인생 선배다.

―북핵 5차 실험 이후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핵 위기 해법은.

“우리 국민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 목숨을 위협하거나 우리 목숨이 위협당했을 때 주변국들이 실질적인 위협 제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논의하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다. 북핵 관련 국제공조와 대북 압박이 지금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실효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 스스로 생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사드 추가 배치 가능성이 나온다. 추가 배치에 대한 생각은.

“사드 배치는 북핵 진전에 따른 업그레이드된 방어 수단이다. 전문가들이 판단하겠지만 북핵이 고도화되어 가는데 방어체제가 미비하면 상응하게 보완하는 것은 상식이다.”

―대북관계를 풀기 위해 강공책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북특사 건의 등 강온양면책에 대한 생각은.

“질문에 동의할 수 없다. 핵실험을 일 년에 두 번, 총 다섯 번이나 하고 한 달이 멀다 하고 미사일 실험을 하는 북한의 무자비한 도발을 지켜보면서 생존을 위한 방어책을 강공책이라니 납득할 수 없다. 피해자 측인 우리의 대응태세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가해자 측인 북한을 규탄해주길 바란다. 오죽했으면 세계 70여 개 나라가 북핵 규탄에 자발적으로 앞장서겠는가.”

―대북 수해 복구 지원에 대한 견해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 개발과 미사일 실험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북한당국이 살상무기 개발하느라 소홀히 한 북한 민생을 우리가 대신 돌보자는 말이냐. 지금은 대북 제재와 북핵 포기에 집중할 때이다. 다른 문제 제기로 초점을 흐리는 것은 북핵 개발에 협조하는 것이다. 신중해야 한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계 개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제3 지대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보나.

“제3이고 제4이고 간에 그것은 언어의 유희다. 국민의 사랑과 마음은 전략과 전술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오직 집권만을 계산한 정당 창당이 성공한 사례를 본 적이 없다. 우리 정치사에 수없이 명멸한 위인설당(爲人設黨)을 목격했다. 합리적 보수와 극단 진보로 헤쳐 모이는 것이 가능한 일이고 바람직한 일이다. 국민의당은 물론이고 더민주 안에도 많은 합리적인 보수 세력이 존재한다. 새누리당에서 건너간 사람들만도 상당수가 된다.”

―내년 대선에서 영·호남 연대 전략은.

“정치는 생물이다. 정당은 화석이 아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야당 출신과 호남 출신 정치인들과 폭넓게 교분을 나누고 있다. 당적만 다를 뿐 정책과 이념에 있어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는 분들이 많다. 같이 갈 수 있다는 증거다. 어느 당도 아직 유력한 대선 후보가 없다. 모처럼 전국에서 고루 지지를 얻고 비토그룹이 최소화되는 국민 통합 대통령이 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대선에서는 그야말로 합리적인 보수 세력과 급진 진보 세력이 헤쳐 모여 제대로 된 이념과 정책 대결을 벌이는 선거가 될 수도 있다. 또 그렇게 해야 정치가 발전한다.”

―국회 당 대표 연설에서 김대중(DJ) 정권 시절 외환위기 극복과정에 적극 협조 하지 못한 점과 노무현 정권 탄핵을 사과했다. 어떤 의미인가.

“1987년 직선제 도입 이래로 사실상 대선 불복이 계속돼 왔다. 그 악습의 고리를 끊기 위해 누군가는 첫째, 잘못을 인정하고 둘째, 진심 어린 사과를 한 후 셋째, 개선을 다짐해야 정치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 정권 초반 때 되풀이돼 온 야당의 국정 방해는 사실상 대선 불복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봤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었다.”

 

 

―반영구적 헌법이 필요하다며 개헌을 얘기했다.

“개헌의 필요성 인정한다. 그라운드제로에서 시작해야 한다. 정당과 정치인과 정권 주도가 아닌 국민 주도의 국민 헌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반영구적인 헌법이 되고 국민 승복 문화가 형성될 것이다. 때가 되면 정치권이 아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청와대 수석 비서관 출신으로 원만한 당청 관계를 이끄는 것은 장점으로 꼽히지만 대통령에게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집권당 대표로서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와 여당인사들 누구와도 지극히 정상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이것이 이정현의 장점이다. 기자들을 위해 복사하던 사무처 간사병 출신 이정현이 홍보수석이 되면 복사 대신 브리핑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수석비서관이 당 대표가 되면 비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 대표 역할을 한다.”

―당 대표 선출 후 박 대통령과 직접 통화한 적이 있나.

“당연히 있다. 집권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한다. 탕평인사와 능력인사, 배려인사 건의는 계속할 것이다.”

―당 대표 선출 뒤 “대통령과 맞서고 정부에 맞서는 게 마치 정의고 그게 다인 것처럼 인식한다면 여당 소속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했는데, 이 말은 무슨 뜻으로 한 것인가.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 다만 그것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에 이용하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에서 한 말이다. 여당과 야당이 따로 있는 것은 역할과 자세가 다르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처신한다.”

이 대목에서 이 대표는 ‘바람론’을 제기했다. “오곡백과를 익게 하는 바람은 강도가 아니라 불어야 할 때 부는 시의성이 중요하다. 범여권 들녘에 통풍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티 나지 않게 당청 관계를 조율하고 있다는 말이다.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 전략은 무엇인가.

“새누리당이 변해야 한다. 그것도 완전히 변해야 한다. 국민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오만과 교만을 버리고 무기력과 분열과 혼선을 멈춰야 한다. 오직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죽어야 산다는 심정으로 환골탈태해서 국민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하면 새누리당 집권은 불가능하다. 다행스러운 것은 새누리당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뜨거운지를 알고 대응한다. 어떤 당은 불이 떨어져도 뜨거운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

―새누리당 대선 주자들이 다른 당 예상 후보들에 비해 지지율이 높지 않다.

“현재의 지지율은 신기루일 뿐이다. 실제로 현재 지지율은 고무줄 지지율이다. 따라서 지금 후보 비교는 무의미하다. 지금은 3김 때처럼 후보 개인기로 대선을 치르는 시대가 아니다. 유권자들은 새누리당이 어떻게 변하고 얼마나 단합하고 어떤 가치를 지키고 어떤 구태 정치행태를 바꾸느냐 등 전반적인 것을 보고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크게 변해서 반드시 국민의 사랑을 다시 찾아올 것이다.”



―여야 대선 주자들의 장점과 단점을 평가한다면.

“유명한 것과 대통령감은 다르다고 본다. 일찍 시작한 것과 국정 운영 능력도 별개라고 본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진정성이 얼마나 있느냐가 장점이고 권력욕과 사리사욕이 얼마나 깊으냐가 단점일 것이다. 아직 거론도 되지 않은 숨은 주자가 있을 수도 있다. 심판인 국민은 출전 선수 리스트도 펼쳐 보지 않은 상황이다.”

―슈퍼스타K와 같은 방식의 대선 후보 선출을 강조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한마디로 특정 후보를 조직적으로 미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치열한 정책 토론 과정을 통해 국민이 사전에 후보를 검증하게 하는 방식이다. 중간에 여론조사를 통해 혹은 자진해서 한 사람씩 하차시켜 나가는 것이다. 후보 능력도 검증하고 공약에 관해 국민 공감대도 형성하고 그리고 흥행도 동시에 꾀할 것이다.”

―이 방안을 시행하는 데 영입론이 나오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섣부른 질문이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도 우대는 없다.”

―대선에서 호남 20% 득표를 위한 복안은.

“대선 때까지 경천동지할 정치권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호남 유권자들은 다음 대선에서 더 이상 주변인이 아닐 것이다. 새누리당은 호남 유권자들을 새누리당 대선 승리의 주체로 모실 수도 있다. 지켜봐 달라.”

―국회 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 목소리가 높다. 국회의원 특권 중 반드시 내려놓아야 할 것을 꼽는다면.

“의원불체포 특권이나 면책특권은 권위주의 시절 언론 통제가 심할 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만이라도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다. 지금은 저런 말까지 하고 저런 보도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과잉표현의 시대다. 시대착오적인 두 특권은 즉각 내려놔야 한다. 개헌이 아닐지라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무노동 유임금도 상징적으로 내려놔야 할 특권이다. 경제성장률과 일반 봉급생활자들의 월급이 제자리면 세비도 제자리여야 하고 하락하면 세비도 깎여야 한다. 특권을 내려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법이나 예산 심의와 결산 등 해야 할 일을 제때에 제대로 하지 않는 것도 시급하게 개혁해야 할 과제다.”

―국회개혁을 위한 헌정70년 국민위원회 설치 제안에 대해 국회의장이나 다른 당 대표들의 화답이 없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국회 70년 총정리 국민위원회 구성에 대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찾아뵙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언론의 도움이 필요하다. 국회의원들에 의한 국회 셀프 개혁은 백년하청이다. 단 한 번만이라도 국민위원회를 구성해 국회 실상을 정확하게 국민이 알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해답이 나온다. 국민이 실상을 알고 나면 국회를 지금 상태로 결코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근본적인 국회개혁 없이는 절대 나라 선진화는 불가능하다.”

―호남 출신에 특채 등 어려운 여건을 딛고 첫 보수 집권정당 대표가 되었다. 17계단을 뛰어오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왔나.

“신앙과 신념이다. 난 성경을 읽고 지혜와 명철함을 기도를 통해 얻는다. 그리고 바른 길을 가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긍정이 내 힘이다.”

―집에선 어떤 남편이자, 아버지인가. 아들의 과외비 마련을 위해 사모님이 아르바이트도 했고, 항암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빵점이다. 집 친구(그는 부인을 이렇게 부른다)는 사위만은 절대 정치하는 사람을 얻지 않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가족들이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절대 못 할 것이다. 그 점에서 장가 하나는 잘 갔다. 집 친구는 수술을 여러 번 했다. 고생도 무지하게 했다. 난 강연할 때나 공식 석상에서 어머니와 아내를 들먹이지 않는다. 바로 눈물이 나기 때문이다. 미안할 뿐이다.”

―당 대표 이후 정치적 포부는.

“당을 화합시키고 국민에게 다시 사랑을 받는 당으로 만드는 것 외에 아직 생각한 것이 없다. 이제 한 달 반 된 당 대표에게 당 대표 이후 포부를 묻는 것은 성급하다. 솔직히 말하겠다. 당 지지율을 50%까지 끌어 올리는 것 그것이 당 대표의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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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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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反국가적 세종시 非민주적 강행

정치 2010.01.11 15:50

당론을 만들어도 반대한다?

박근혜 한나라당 前대표가 7일 세종시 수정안에 강력하게 제동을 걸고 나섰다.

朴 前대표는 이날 『원안(原案)(9부2처2청)이 배제된 안은 반대한다』며 수정안의 당론 확정 여부와 관련, 『엄밀히 말하면 그건 당론을 뒤집는 것으로 그렇게 당론을 만들어도 나는 반대한다』고 세종시 원안(原案) 고수의 뜻을 확실히 했다.

朴 前대표의 대변인 격인 이정현 의원은 8일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朴 前대표의 일관된 입장을 재확인한 것일 뿐』이라며 『여야 간 합의를 통해 2005년에 내린 행정중심복합도시 결정을 지키는 것은 정부와 정치권이 신뢰라는 단어를 지키느냐, 못 지키느냐의 문제이자 근본의 문제』라고 말했다.

■  朴 前대표의 非민주적 발상

朴 前대표 측은 세종시 원안(原案) 고수에 대해 『일관성』과 『신뢰』를 주장하지만, 그의 7일 발언은 비(非)민주적이라는 비판을 면하기 어렵다. 당론(黨論)은 한나라당 당헌에 규정된 절차에 따라 변경이 가능한 것이며, 이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원리이기 때문이다. 친이(親李)계 정태근 의원은 朴 前대표 7일 발언을 『해당(害黨)행위』로 비판했지만, 비단 한나라당에 해(害)가 되는 데 그치는 게 아니라 민주주의 자체에 해(害)가 된다고 볼 수 있다.

특히 朴 前대표의 7일 발언은 친박(親朴)계 중진인 홍사덕 의원이 『부처이전을 전면 백지화한 수정안을 국회로 보내면 바로 부결처리 된다. 그것은 외통수』라며 「5~6개 부처 이전」의 중재안을 제시한 직후에 나왔다. 한마디로 친박계 의원의 반론(反論)제시를 원천적으로 차단한 셈이다.

  朴 前대표가 차기 대권 1위 지지율을 유지하는 상황이니, 다른 한나라당 의원들에 대해서도 「살아남으려면 나를 따르라」는 압박으로 느껴질 수밖에 없다. 정부의 세종시 수정안 발표에 앞서, 민주주의의 근본인 대화, 토론, 타협 자체를 질식(窒息)시키는 非민주적 발상의 극치인 것이다. 상황이 이렇다보니, 한나라당 내에서 반대의견을 내놓은 인물은 대권 경쟁자로 꼽히는 김문수 경기도 지사 정도다. 金지사는 최근 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세종시에 비해 경기도에 대한 (배려는) 100분의 1도 되지 않는다. 나중에 표로 보여주겠다, 그렇게 하면 어떻게 되는지 보라』며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  朴 前대표의 反국가적 발상


□ 세종시, 수도이전(首都移轉)에서 출발한 수도분할(首都分割)의 꼼수

  문제는 朴 前대표의 이 같은 非민주적 발상이 대한민국의 국가이익에도 치명적(致命的)이라는 데 있다. 非민주적일 뿐 아니라 反국가적인 것이다.

세종시는 노무현 캠프가 2002년 대선 당시 수도이전(首都移轉) 공약을 내 건데서 출발했다. 당시 盧캠프는 「신행정수도」 건설이란 공약을 들고 나왔는데, 내용은 청와대, 국회, 사법부 다 옮기는 완전한 천도(遷都)였다. 신행정수도란 위장명칭을 사용한 대(對)국민사기극이었다. 여기에 충청도민 상당수가 속았고, 결국 노무현 당선의 한 원인이 됐다. 그러나 이후 헌법소원이 제기됐고, 2004년 헌법재판소는 『신행정수도건설은 수도이전이며, 수도이전은 헌법개정 사안이다』라고 판단했다.

  盧정권은 거짓말이 탄로 났지만, 깨끗하게 단념하지 않았다. 「행정중심복합도시」를 건설한다며 수도 기능을 쪼개는 세종시 관련 법안을 강행했다. 13개 부처를 옮기는 수도분할(首都分割)의 꼼수를 부린 것이다.

  세종시 문제가 꼬이게 된 계기는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에 대한 두 번째 헌법소원에 대해, 헌법재판소가 위헌이 아니라고 판단해 버린 것이다. 수도를 옮기는 것이나 쪼개는 것이 것이나 모두 헌법 개정이 필요한 문제인데, 기회주의적 판단을 내리고 말았다. 박근혜 前대표가 이끌었던 한나라당 역시 「충청표」를 무시할 수 없었던 탓에 2005년 3월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특별법」에 동의해 줘 버렸다.

□ 세종시가 가져 올 비효율성

  세종시, 즉 수도분할(首都分割)은 수도이전(首都移轉)보다 더 나쁜 것이다. 미국같이 넓은 연방제 국가도 수도 기능은 워싱턴에 모여 있다. 미국 노동부 차관보를 지낸 전신애氏 지적에 따르면, 미국은 차관보 16명에게 개인당 자동차를 주는 게 아니라 달랑 4대만 준다 한다. 가까운 곳에 모여 있으니 「카풀」로 업무를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광화문, 과천에 이어 세종시로 수도 기능을 갈라놓으면 국가운영이 제대로 될 수 있을 것인가? 세종시 근무하던 무를이 서울 국회 가는 데 2시간, 내려가는 데 2시간, 길에서 4시간을 허비해야 한다. 장관 뿐 아니라, 국장, 과장, 민원인들도 마찬가지이다. 시간낭비에 시간낭비를 거듭하게 될 것이다.

  소위 균형발전(均衡發展) 논리도 선동에 불과하다. 2007년도 1인당 지역(地域) 총생산에 대한 통계청 자료에 의하면, 세종시가 건설되고 있는 충청남도의 1인당 주민소득은 울산시 다음이다. 울산시는 중화학공업 덕분에 1인당 주민소득이 4450만원이나 된다. 충남도는 2843만원으로 전국(全國) 2위이다. 全國 평균(2028만원)보다 훨씬 높고 서울보다, 경상남북도보다 많다.

충남권의 서해안엔 공장과 항만이 많이 몰려 있다. 중국의 발전으로 서해안 시대가 열린 지 오래이다. 그런데도 盧정권은 균형발전이란 미명(美名)하에서 수도이전과 수도분할을 강행해왔다.

  세종시 위치가 수도권에 인접한 곳이니, 근무할 공무원 가족도 내려가지 않을 것이다. 유령도시만 만들어지는 셈이다. 기업이 들어와야 지역이 발전하는 법인데, 수도권에 살면서 세종시로 오가는 공무원만 잔뜩 몰려온다고 충청경제에 얼마나 득이 될 것인가?

 

 

□ 세종시 原案은 정통성 포기

  세종시 건설은 정통성(正統性), 안보(安保)와 통일(統一)이라는 차원에서도 악영향을 미친다. 서울은 민족사의 정통성이 뿌리박힌 곳이다. 백제, 조선, 대한민국에 걸쳐 1000년간 수도였다. 북한정권도 1972년까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는 서울이라고 헌법에 규정했다. 서울을 차지한 대한민국이 자동적으로 민족사의 정통국가가 되고 평양을 차지한 북한정권은 反국가단체, 또는 지방정권에 불과하다는 사실을 스스로 인정한 셈이다.

  盧정권이 수도를 옮기려 했던 것은 충청표 계산도 있었지만 궁극적으로 좌파적 역사관에 입각한 대한민국 정통성 약화가 목표였다. 실제 대한민국 건국(建國)을 분열정권 수립으로 비하해온 노무현은 2004년 기자회견에서 『국가연합』 『지방정부』 『통일수도는 판문점이나 개성』이란 反헌법적 표현을 써가며 통일과정에서 대한민국의 헌법적 위치와 정통성 및 서울의 수도 기능을 포기할 뜻을 드러낸 바 있었다. 결국 盧정권의 수도이전과 수도분할, 세종시 건설은 서울이 갖는 민족사적 정통성 표상으로서의 권위를 파괴, 대한민국을 북한정권 수준으로 격하(格下)시키려는 뜻이 있었다고밖에 볼 수 없다.

  임박한 통일에 앞서 수도 기능 반을 남쪽 내륙으로 옮기거나 쪼갠다는 것도 황당한 일이다. 북진(北進)해야 할 나라에서 수도의 남진(南進)을 추진했다는 것은 정상적 발상이 아니다. 고구려와 백제는 수도를 남쪽으로 옮기다가 망하였고, 신라는 한 번도 수도를 옮기지 않아 흥했다. 이미 역사적으로 검증된 실패(失敗)사례이다.

■ 끝나지 않으면 끝내야

세종시는 발상(發想)과 추진방법이 정직하지 못하고 사기적(詐欺的)으로, 음모적(陰謀的)으로 진행된 反국가적 정책이다. 朴 前대표는 이 명백한 反국가적 정책을 非민주적으로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

 

朴 前대표는 세종시 문제로 정치생명이 끝날지 모른다. 그녀는 원안(原案)대로 하는 것이 약속을 지키기 위함이라고 강변하지만, 그 약속은 노무현의 꼼수에 말려 마지못해 해 준 합의이다. 무엇보다 국가이익을 부정하는 잘못된 약속이다. 朴 前대표의 억지와 위선은 국민적 심판을 면치 못할 것이다. 혹 朴 前대표의 정치생명이 유지된다 해도, 먼저 깨친 오피니언 리더들이 나서 그녀를 말리거나, 퇴장(out)시켜야 한다. 국익(國益)은 안중에도 없고 오직 편협한 감정과 정략으로 똘똘 뭉친 朴 前대표에 대한 국민적 인내심은 한계를 넘어섰다.

세종시 문제가 이 정도까지 됐으면, 이제 대통령이 나서야 한다. 행정의 비효율과 국가정통성 약화 부분들을 직접 국민에게 설명해야 된다. 대통령제 하에서 대통령의 설득력이 없어지면 정부의 설득력도 생기지 않는다. 장관이 설명해도 국민은 믿지 않는다. 대통령은 선량한 절대다수 국민을 상대로 설명하고, 필요한 경우엔 국민투표로 가부(可否)를 결정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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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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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er Elbaz for Lanvin: Decade Epic Of A Designer (1)


    Alber Elbaz Lanvin



    3652 days, 87648 hours, 5258880 minutes, 315532800 seconds.

    A decade can pass as fast as a white pony, as well as can be as slow as a day while as long as a year.



    A decades can be obsolete and invariable as well as can be innovative and earth-shaking.



    Alber Elbaz used a decade to coat Lanvin fashion house being close to collapse with beautiful champagne bubbles and it has become the hottest name in Paris Fashion Week as well as the haute couture brand that every woman dreams.



    Elbaz also grows with Lanvin. His life has also cocoon into a butterfly and quietly bloomed in the decade.



    Paris Flowers In Full Bloom



    At half past eight in the night of March 2 which just past, as the last fashion release of that day, http://cheapguccistore.com Gucci Outlet, the Lanvin show field flowed a happy atmosphere, which was the decade celebration Alber Elbaz White joined the brand as well as his summary and re-start of his ten years of design career. There were a huge five-tier birthday cake, delicate dessert that could be tasted everywhere and the countless mellow wine in the show field. Dita Von Teese and Jade Jagger toasted each other in the front row of the show and the sounds of "Cheers" and "Congratulations" could be heard without end. It's like a grand festival and everyone enjoyed it.

    Paris Fashion Week shrouded in gloom and uncertainty finally had the color of joy and people thought that everything was so beautiful.



    When the curtain slowly opened, supermodels filed out along with Lesley Gore's classic song "You Don't Own Me" as well as leisurely showed the designer's understanding for women and fashion in ten years. As Vogue's fashion editor Lucinda Chambers said: "This is the most dazzling fashion show of Elbaz, which is deeply touching. The lights changed irregularly along with different fabric textures. We saw Elbaz's color magic at the opening. Elbaz almost applied each color in the chromatography to the design, including bright orange, lemon yellow, lake blue, emerald, which are saturated purity and reflect the jewel-like gloss. The following black-and-white design is of simple and capable taste of the modern cities. And the later gold brocade, jacquard, gem mounting and Byzantine-style printing declared the luxury DNA of the hundred-year-old Lanvin, which were so dazzling that people cannot open their eyes. If this is the inherent tradition of the fashion house, then Elbaz's design skill and character were more reflected in bold prominent curve silhouettes. He always had the understanding of the needs of women, knew how to use modern ways to interpret their gentleness and strength. Tim Blanks said: "his decade in Lavin has given women a power of being gorgeously dressed." Yes, Elbaz never showed femininity with sticky sweet feeling. He was more willing to match irregular arc contours or cocoon jackets of powerful sense with tight skirts to highlight women's soft with just charm.



    The fashion release gradually moved towards to the end. Before the end of the celebration of Carnival, just as people were screaming and gave thunderous applause to this extraordinary series, Elbaz appeared on the stage as well as song: "Que Sera, Sera". His old star friend Joey Arias gave him the harmony while Kim Hastreiter accompanied him with a xylophone, which brought a little indifference to the carnival atmosphere.

    In addition to the impressive sales figures, it is more important that Alber Elbaz has brought a magical vitality or a cheerful sense of humor to the listless brand. Prior to this, Lanvin was like a flower that had already withered. Although the former glory was endless, the glory now has long gone past and is extremely difficult to even survive. Elbaz's arrival is undoubtedly a miracle. Let this Paris flower bloom again, and usher in a new life.



    Before The Butterfly Breaking The Cocoon



    As born in Casablanca, Morocco, and being a colorist's child grown up in Tel Aviv, Israel, Alber Elbaz carried $ 800 that his mother gave and boarded a plane to New York to become an assistant of the American designer Geoffrey Beene in 1986, http://cheapguccionline.com Gucci Outlet. Seven years of heavy work once made him think that he could only be an unknown assistant until his death. He decided to come to the fashion center of Paris to develop his career in 1996. First he designed four series for the French veteran Guy Laroche, which still could not save the brand's decline on the operation.



    It was not long after that picky Yves Saint Laurent took a fancy to Elbaz's works, and Pierre Bergé, the partner of Yves Saint Laurent personally invited Elbaz to come as a design director of Yves Saint Laurent Rive Gauche Series. As to Elbaz, it was undoubtedly a major breakthrough for his career. When he excitedly hoped to add more modern elements into the brand, he was attacked by both the inside and outside of the brand. Media condemned his design both in speech and writing while in the internal company, all the demanding regulations and red tape must be implemented. According to Elbaz's recalls: "They wanted me to do a French Prada, I said why not create an Yves Saint Laurent which is fit for contemporary young people? But this proposal was quickly rejected." And this very shy Elbaz felt very inferior for joining such a glamorous French big brand. "I am very afraid to see the company's female secretaries. They were all brilliant, like coming out from Hitchcock Studios. I felt that we lived in two totally different worlds," he said. In fact, http://buyguccioutlet.us Gucci Online, such a low self-esteem was not without reason. When Elbaz was recruited, Berge had decided the idea that he would not let this unknown junior outshine the master of Saint Laurent.



    It was worse that the Gucci Group's buyout of the Yves Saint Laurent brand made Alber Elbaz become a victim of the capital so that Tom Ford naturally became the new Yves Saint Laurent head while Elbaz was just like the garbage that no one wanted and could be casually and easily swept out.

    Recalling that experience, he said: "Before this, I felt like I was the son-in-law as well as a part of the Saint Laurent entire family. But after I was fired, I was full of pain like a widow. I really was horrible and I felt to be an orphan abandoned by the world. I cleared two full baggages from the office, and then I left without turning my head.&quot, http://cheapguccionline.org Gucci Outlet; This Blow was devastating for him and he even began to doubt whether he was talented for fashion design as well as was almost could not recover after the setback. At that time, Italian fashion house Krizia invites Alber Elbaz to design clothing for them. However, the different idea and the mood which was yet calm made him leave again after just a few seas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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