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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이정현 대표 현장문제 해결하여 정치혁명을 만들어 낼것

정치 2016.09.24 01:10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가 문화일보화의 KTX 인터부를 가지며 새로운 변화를 이야기 하였다.

 

이정현 대표는 특유의 힘찬 어투와 솔직한 대담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고 한다.

 

그 내용을 살펴 보자.

 

“국회 셀프개혁 ‘百年河淸’ … 실상 알면 국민이 방치 안할 것”

서울역에서 신경주역까지 2시간 동안 그의 2G폰은 끊임없이 울려댔다. 하루 1000개에서 1500개가량 메시지가 온다고 한다. 이정현 새누리당 대표는 왼손 엄지 하나로 휴대전화 자판을 두드리며 답신을 보냈다. 손가락 움직임이 가히 기가(Giga) 속도라 할 만했다. 젊은 기자들과 겨뤄서 진 적이 없다고 한다. 그는 ‘018’로 시작하는 번호의 2G폰을 15년째 사용하고 있다. 타고난 부지런함도 있지만 호남 출신으로 영남 ‘금수저’ 출신들이 즐비한 새누리당에서 살아남아야 한다는 압박감이 잠시도 그를 쉬게 놔두지 않았을 것이다. 이 대표는 지난 8월 9일 당 대표로 선출된 이후 단 하루도 빠지지 않고 민생현장을 찾고 있다. 그는 “우르르 몰려가 사진만 찍고 난 뒤 나 몰라라 하는 정치권 꼴불견을 수많이 봤다”며 “권위주의, 형식주의, 실속 없는 정치 문화를 바꿔보고 싶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현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쌓이다 보니, 분노로 변했고 이제는 정치 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땀내 나는 사람들을 땀내 나게 쫓아다니는 일을 앞으로도 계속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의 바쁜 일정 때문에 당 대표 이후 언론사와 처음 한 단독 인터뷰는 지난 21일 서울∼경주행 왕복 KTX 객실에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지진이 발생한 경주의 한국수력원자력 본사에서 열린 새누리당 최고위원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경주를 찾았다.



이 대표는 “년 대선 때까지 경천동지할 정치권의 변화가 있을 것”이라며 “이번 대선에서는 합리적 보수 세력과 급진 진보 세력이 헤쳐 모이는 정계 개편이 일어나 제대로 된 이념과 정책 대결을 벌이는 선거가 될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개헌이 정계 개편의 핵폭발을 일으키는 뇌관이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국민의당은 물론이고 더불어민주당 안에도 새누리당의 정책과 이념에 있어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는 합리적 보수 세력이 존재한다”며 “특히 호남 유권자들이 내년 대선에서 주변인이 아닐 것이며 호남 유권자를 새누리당 대선 승리의 주체로 모실 수도 있다”고 영·호남 연대 가능성을 피력했다.

이 대표는 “현재 대선 주자들의 지지율은 신기루에 불과하다”며 “아직 거론되지 않은 숨은 주자가 있을 수 있다”고 제3의 후보 가능성을 열어놨다. 친박(친박근혜)계의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 영입론에 대해서는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겠지만 그 누구에게도 우대는 없다”고 공정한 경선 관리를 강조했다.

그는 새누리당과 더민주 등 기존 정당을 배제한 제3 지대론과 관련, “제3이고, 제4이고 간에 그것은 언어유희”라며 “집권만을 계산한 정당 창당이 성공한 사례를 본 적이 없고, 설령 만들어진다 하더라도 반드시 역풍을 맞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에 대해서는 “국민의 안전과 나라의 안보를 최우선에 두고 어떤 일이든 해야 한다”면서 “북한이 대량파괴무기를 개발하느라 외면한 북한 주민들의 민생을 우리가 돌보자는 것은 문제의 초점을 흐리는 것”이라고 북한 수해 복구 지원에 대해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이 대표는 “국회의원들에 의한 국회 셀프 개혁은 백년하청”이라고 지적한 뒤 “‘무노동 유임금’ 특권을 내려놓고, 경제성장률과 일반 봉급생활자의 월급이 제자리면 국회의원의 세비도 제자리여야 하고, 하락하면 세비도 깎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종 국정 현안에 대해 거침없는 열변을 토하던 이 대표였지만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 문제와 최근 의혹이 불거진 미르·K스포츠재단 등 청와대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서는 “‘바람처럼 소리 나지 않게’ 역할을 하고 있다”며 언급을 피했다. 박근혜 대통령의 복심으로 통했고, 친박의 지원을 받아 대표가 된 이 대표가 청와대의 그늘을 벗어나기는 힘들어 보였다.

―당 대표 이후 민생 현장을 자주 찾는다.

“대표 취임 이후 하루라도 현장을 안 가 본 날이 없다. 말단 사무처 당직자인 ‘간사병(丙)’에서 시작해 17계단을 밟아 여기까지 오면서 정치인들의 권위적이고 형식적이고, 실속 없는 꼴불견 행태를 많이 봐 왔다. 국민은 힘 있고, 영향력이 센 국회의원들이 자신들과 같은 눈높이로 이야기를 들어 주고 해결해 주길 바라고 있다. 국민과 함께 해결책을 찾고, 실제 문제를 풀어내는 그런 정치를 하고 있다. 폼은 나지 않지만 이런 것이 정치 혁명이라고 생각한다.”

―민생 문제를 푼다는 것이 말처럼 쉽지 않을 텐데, 어떻게 해결책을 찾나.

“민생 문제 해결에 있어 스피드가 중요하다. 난 필요하면 새벽이건, 주말이건 상관없이 회의를 열어 해법을 찾는다. 민생 현장의 문제가 해결되지 않고 누적되다 보면 그런 것이 분노로 변하고, 그다음에는 국민에 의해서 정치혁명이 일어날 수밖에 없다. 지금이 그런 상황이다. 정치를 하는 한, 땀내 나는 사람을 땀내 나게 쫓아다니겠다.”

―민생을 챙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여당 대표로서 국정 현안에 더 집중해야 한다는 지적도 있다.

“왜 현장을 중시하면 국정 현안을 등한시할 거라 생각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한쪽 눈을 감고 다른 한쪽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것과 같다. 오늘도 경주 지진 피해 복구 및 주민 안전을 위한 고위 당정청 회의를 주재했다. 국민의 안전과 민생을 최우선으로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또 북한의 핵과 미사일 위협을 해결하기 위한 방안도 정부와 함께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있다.”

이 대표는 하루 5시간 이상 잠을 잔 적이 없다. 당 대표 선출 이후 시장, 군부대, 시위 현장 등 80곳이 넘는 곳을 다녀왔다.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사드) 배치로 홍역을 앓았던 경북 성주도 남몰래 다녀왔다.

이날 경주 방문에 동행한 박명재 사무총장은 “이 대표의 진정성, 열정, 헌신, 충성심 등 4대 미덕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한다”고 말했다. 행정자치부 장관을 지낸 박 사무총장은 이 대표보다 11세가 많은 인생 선배다.

―북핵 5차 실험 이후 안보 위기감이 고조되고 있다. 북핵 위기 해법은.

“우리 국민의 목숨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 우리 목숨을 위협하거나 우리 목숨이 위협당했을 때 주변국들이 실질적인 위협 제거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다면 우리는 자구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본다. 우리 스스로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논의하는 것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일이다. 북핵 관련 국제공조와 대북 압박이 지금보다 훨씬 더 현실적이고 실효적이어야 한다. 그것이 아니라면 우리 스스로 생존 방법을 모색해야 한다.”

―사드 추가 배치 가능성이 나온다. 추가 배치에 대한 생각은.

“사드 배치는 북핵 진전에 따른 업그레이드된 방어 수단이다. 전문가들이 판단하겠지만 북핵이 고도화되어 가는데 방어체제가 미비하면 상응하게 보완하는 것은 상식이다.”

―대북관계를 풀기 위해 강공책만이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가. 대북특사 건의 등 강온양면책에 대한 생각은.

“질문에 동의할 수 없다. 핵실험을 일 년에 두 번, 총 다섯 번이나 하고 한 달이 멀다 하고 미사일 실험을 하는 북한의 무자비한 도발을 지켜보면서 생존을 위한 방어책을 강공책이라니 납득할 수 없다. 피해자 측인 우리의 대응태세를 비판할 것이 아니라 가해자 측인 북한을 규탄해주길 바란다. 오죽했으면 세계 70여 개 나라가 북핵 규탄에 자발적으로 앞장서겠는가.”

―대북 수해 복구 지원에 대한 견해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핵 개발과 미사일 실험에 돈을 쏟아붓고 있다. 북한당국이 살상무기 개발하느라 소홀히 한 북한 민생을 우리가 대신 돌보자는 말이냐. 지금은 대북 제재와 북핵 포기에 집중할 때이다. 다른 문제 제기로 초점을 흐리는 것은 북핵 개발에 협조하는 것이다. 신중해야 한다.”

―내년 대선을 앞두고 정계 개편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제3 지대론’이 성공할 수 있다고 보나.

“제3이고 제4이고 간에 그것은 언어의 유희다. 국민의 사랑과 마음은 전략과 전술로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반드시 역풍을 맞게 될 것이다. 오직 집권만을 계산한 정당 창당이 성공한 사례를 본 적이 없다. 우리 정치사에 수없이 명멸한 위인설당(爲人設黨)을 목격했다. 합리적 보수와 극단 진보로 헤쳐 모이는 것이 가능한 일이고 바람직한 일이다. 국민의당은 물론이고 더민주 안에도 많은 합리적인 보수 세력이 존재한다. 새누리당에서 건너간 사람들만도 상당수가 된다.”

―내년 대선에서 영·호남 연대 전략은.

“정치는 생물이다. 정당은 화석이 아니다. 모든 가능성은 열려 있다. 야당 출신과 호남 출신 정치인들과 폭넓게 교분을 나누고 있다. 당적만 다를 뿐 정책과 이념에 있어 전혀 이질감을 느낄 수 없는 분들이 많다. 같이 갈 수 있다는 증거다. 어느 당도 아직 유력한 대선 후보가 없다. 모처럼 전국에서 고루 지지를 얻고 비토그룹이 최소화되는 국민 통합 대통령이 나올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이번 대선에서는 그야말로 합리적인 보수 세력과 급진 진보 세력이 헤쳐 모여 제대로 된 이념과 정책 대결을 벌이는 선거가 될 수도 있다. 또 그렇게 해야 정치가 발전한다.”

―국회 당 대표 연설에서 김대중(DJ) 정권 시절 외환위기 극복과정에 적극 협조 하지 못한 점과 노무현 정권 탄핵을 사과했다. 어떤 의미인가.

“1987년 직선제 도입 이래로 사실상 대선 불복이 계속돼 왔다. 그 악습의 고리를 끊기 위해 누군가는 첫째, 잘못을 인정하고 둘째, 진심 어린 사과를 한 후 셋째, 개선을 다짐해야 정치가 발전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매 정권 초반 때 되풀이돼 온 야당의 국정 방해는 사실상 대선 불복이다.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이 봤다. 악순환의 고리를 끊고 싶었다.”

 

 

―반영구적 헌법이 필요하다며 개헌을 얘기했다.

“개헌의 필요성 인정한다. 그라운드제로에서 시작해야 한다. 정당과 정치인과 정권 주도가 아닌 국민 주도의 국민 헌법이 되어야 한다. 그래야 반영구적인 헌법이 되고 국민 승복 문화가 형성될 것이다. 때가 되면 정치권이 아닌 국민적 공감대가 형성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청와대 수석 비서관 출신으로 원만한 당청 관계를 이끄는 것은 장점으로 꼽히지만 대통령에게 할 말을 제대로 할 수 있을까 하는 우려도 있다.

“집권당 대표로서 대통령을 포함한 정부와 여당인사들 누구와도 지극히 정상적인 소통을 하고 있다. 이것이 이정현의 장점이다. 기자들을 위해 복사하던 사무처 간사병 출신 이정현이 홍보수석이 되면 복사 대신 브리핑을 하는 것이 정상이다. 수석비서관이 당 대표가 되면 비서 업무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당 대표 역할을 한다.”

―당 대표 선출 후 박 대통령과 직접 통화한 적이 있나.

“당연히 있다. 집권당 대표로서 할 수 있는 일과 해야 할 일은 반드시 한다. 탕평인사와 능력인사, 배려인사 건의는 계속할 것이다.”

―당 대표 선출 뒤 “대통령과 맞서고 정부에 맞서는 게 마치 정의고 그게 다인 것처럼 인식한다면 여당 소속의원으로서 자격이 없다”고 했는데, 이 말은 무슨 뜻으로 한 것인가.

“비판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또 해야 한다. 다만 그것을 자신의 정치적 입지 강화에 이용하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에서 한 말이다. 여당과 야당이 따로 있는 것은 역할과 자세가 다르기 때문이다. 적어도 나는 그렇게 처신한다.”

이 대목에서 이 대표는 ‘바람론’을 제기했다. “오곡백과를 익게 하는 바람은 강도가 아니라 불어야 할 때 부는 시의성이 중요하다. 범여권 들녘에 통풍은 지극히 정상적으로 작동되고 있다.” 티 나지 않게 당청 관계를 조율하고 있다는 말이다.

―새누리당의 정권 재창출 전략은 무엇인가.

“새누리당이 변해야 한다. 그것도 완전히 변해야 한다. 국민의 사랑을 다시 얻기 위해서는 오만과 교만을 버리고 무기력과 분열과 혼선을 멈춰야 한다. 오직 국민을 섬기는 자세로 임해야 한다. 죽어야 산다는 심정으로 환골탈태해서 국민의 마음을 돌려놓지 못하면 새누리당 집권은 불가능하다. 다행스러운 것은 새누리당은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 뜨거운지를 알고 대응한다. 어떤 당은 불이 떨어져도 뜨거운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더라.”

―새누리당 대선 주자들이 다른 당 예상 후보들에 비해 지지율이 높지 않다.

“현재의 지지율은 신기루일 뿐이다. 실제로 현재 지지율은 고무줄 지지율이다. 따라서 지금 후보 비교는 무의미하다. 지금은 3김 때처럼 후보 개인기로 대선을 치르는 시대가 아니다. 유권자들은 새누리당이 어떻게 변하고 얼마나 단합하고 어떤 가치를 지키고 어떤 구태 정치행태를 바꾸느냐 등 전반적인 것을 보고 후보를 선택할 것이다. 새누리당은 크게 변해서 반드시 국민의 사랑을 다시 찾아올 것이다.”



―여야 대선 주자들의 장점과 단점을 평가한다면.

“유명한 것과 대통령감은 다르다고 본다. 일찍 시작한 것과 국정 운영 능력도 별개라고 본다. 국가와 국민을 위하는 진정성이 얼마나 있느냐가 장점이고 권력욕과 사리사욕이 얼마나 깊으냐가 단점일 것이다. 아직 거론도 되지 않은 숨은 주자가 있을 수도 있다. 심판인 국민은 출전 선수 리스트도 펼쳐 보지 않은 상황이다.”

―슈퍼스타K와 같은 방식의 대선 후보 선출을 강조했는데, 구체적인 방법은.

“지금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한마디로 특정 후보를 조직적으로 미는 것이 아니라 장기간 치열한 정책 토론 과정을 통해 국민이 사전에 후보를 검증하게 하는 방식이다. 중간에 여론조사를 통해 혹은 자진해서 한 사람씩 하차시켜 나가는 것이다. 후보 능력도 검증하고 공약에 관해 국민 공감대도 형성하고 그리고 흥행도 동시에 꾀할 것이다.”

―이 방안을 시행하는 데 영입론이 나오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참여하지 않는다면.

“섣부른 질문이다. 누구에게나 기회가 주어지고 누구도 우대는 없다.”

―대선에서 호남 20% 득표를 위한 복안은.

“대선 때까지 경천동지할 정치권의 변화가 있을 수 있다. 호남 유권자들은 다음 대선에서 더 이상 주변인이 아닐 것이다. 새누리당은 호남 유권자들을 새누리당 대선 승리의 주체로 모실 수도 있다. 지켜봐 달라.”

―국회 개혁에 대한 국민의 요구 목소리가 높다. 국회의원 특권 중 반드시 내려놓아야 할 것을 꼽는다면.

“의원불체포 특권이나 면책특권은 권위주의 시절 언론 통제가 심할 때 국회의원들이 국회에서만이라도 마음대로 말을 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였다. 지금은 저런 말까지 하고 저런 보도까지 해야 하나 싶을 정도로 과잉표현의 시대다. 시대착오적인 두 특권은 즉각 내려놔야 한다. 개헌이 아닐지라도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 무노동 유임금도 상징적으로 내려놔야 할 특권이다. 경제성장률과 일반 봉급생활자들의 월급이 제자리면 세비도 제자리여야 하고 하락하면 세비도 깎여야 한다. 특권을 내려놓는 것도 중요하지만 입법이나 예산 심의와 결산 등 해야 할 일을 제때에 제대로 하지 않는 것도 시급하게 개혁해야 할 과제다.”

―국회개혁을 위한 헌정70년 국민위원회 설치 제안에 대해 국회의장이나 다른 당 대표들의 화답이 없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나.

“국회 70년 총정리 국민위원회 구성에 대해 정세균 국회의장을 찾아뵙고 말씀드린 적이 있다. 언론의 도움이 필요하다. 국회의원들에 의한 국회 셀프 개혁은 백년하청이다. 단 한 번만이라도 국민위원회를 구성해 국회 실상을 정확하게 국민이 알게 해야 한다. 그래야 자연스럽게 해답이 나온다. 국민이 실상을 알고 나면 국회를 지금 상태로 결코 방치하지 않을 것이다. 근본적인 국회개혁 없이는 절대 나라 선진화는 불가능하다.”

―호남 출신에 특채 등 어려운 여건을 딛고 첫 보수 집권정당 대표가 되었다. 17계단을 뛰어오를 수 있는 힘은 어디서 나왔나.

“신앙과 신념이다. 난 성경을 읽고 지혜와 명철함을 기도를 통해 얻는다. 그리고 바른 길을 가면 무엇이든지 이룰 수 있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 긍정이 내 힘이다.”

―집에선 어떤 남편이자, 아버지인가. 아들의 과외비 마련을 위해 사모님이 아르바이트도 했고, 항암치료도 받은 것으로 알고 있다.

“빵점이다. 집 친구(그는 부인을 이렇게 부른다)는 사위만은 절대 정치하는 사람을 얻지 않겠다고 입버릇처럼 말한다. 가족들이 이해해 주지 않는다면 절대 못 할 것이다. 그 점에서 장가 하나는 잘 갔다. 집 친구는 수술을 여러 번 했다. 고생도 무지하게 했다. 난 강연할 때나 공식 석상에서 어머니와 아내를 들먹이지 않는다. 바로 눈물이 나기 때문이다. 미안할 뿐이다.”

―당 대표 이후 정치적 포부는.

“당을 화합시키고 국민에게 다시 사랑을 받는 당으로 만드는 것 외에 아직 생각한 것이 없다. 이제 한 달 반 된 당 대표에게 당 대표 이후 포부를 묻는 것은 성급하다. 솔직히 말하겠다. 당 지지율을 50%까지 끌어 올리는 것 그것이 당 대표의 포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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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개혁, 민주당은 응답하라!!

이슈 2014.12.08 16:57

공무원 연금 개혁 관련 민주당은 응답하라!!!

 

공무원연금개혁 찬성 59% 반대 22%,
이 같은 국민들의 찬성에도
정치권의 찬성에도 불구하고
개혁이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새정치민주연합도 더이상 방관만 할것이 아니라 공무원 연금 개혁 테이블로 나와야 할때 입니다.

 

 

 

 

공무원 연금도 올리고 국민영금도 올리자굽쇼?

그럼 돈은???? 재정은????

 

무상급식은???? 무상 보육은???

 

 

공무원이 박봉이다란 말 함부로 하면 돌 맞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 국민 70%가 찬성 하고 있습니다.

 

 

 

공무원 연금 개혁 지금 못하면 미래세대에게 빛을 남겨주는 꼴 입니다.

 

미래세대 우리의 자녀들 입니다. 공무원분들의 자녀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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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 사무총장 경선룰 변경없다!!홍문종 효과의 향후는?

정치 2014.03.10 12:54

홍문종 "전략공천·100%여론조사방식 시행 안한다"

당내 경선룰 논란에 선 그어

 

홍문종 “전략공천이나 100% 여론조사 없다”
 “경선 룰 놓고 여러 목소리, 과열 걱정” 목소리도

 

오늘 언론에 보도된 제목 입니다.

 

새누리당 경선룰과 관련하여 여러가지 의견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홍문종사무총장은 확실한 선을 그엇다는 보도 이네요..

그간 중진 의원 차출로인한 홍문종 효과라는 말이 돌 정도로 이번 선거에 큰 영향을 일으키고 있는데 그 홍문종 효과가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홍문종과 윤상현 사진이 많은것을 이야기 해주고 있는 듯 하다 ㅋㅋㅋㅋ

 

새누리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인 홍문종 사무총장은 10일 6.4 지방선거 '경선 룰'을 놓고 당 내 논란이 제기된 것과 관련 전략공천이나 100%여론조사를 통해 후보를 선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홍문종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최고위원회의에서 "새누리당은 공천을 깨끗이 하려고 최선을 다하고 있고, 일부의 100% 여론조사 검토 보도로 혼란이 있었다"면서 "이번 선거에서 전략공천이니 100% 여론조사니 이런 건 없다는 게 공천관리위원회의 입장으로 당헌당규에서 정해진 원칙을 공정 적용하는게 기본방침"이라고 설명했다.

홍 사무총장은 "상향식 공천 취지를 살리고 민의를 살릴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하겠다"며 "공정성 시비는 돌다리를 두드리는 심정으로 임하고 있다. 끝까지 원칙을 지키려 한다고 말씀드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 유수택 최고위원은 최근 경선 룰을 놓고 당 내 잡음이 표출된 것과 관련 “당 안팎에서는 경선 룰이 발등에 불이 되어 여러 목소리가 들려오고 있다”며 “과열이 걱정된다”고 우려를 나타냈다.

유 최고위원은 “때로는 전략공천도 필요하지만 그 순수성, 진정성은 이미 도전 받기 시작했다”며 “특정지역은 후보의 유불리와 연계되어 후유증이 불을 보듯 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불협화음이나 잡음으로 당 지도부의 고민이 깊겠지만 모두가 수긍할 수 있는 합리적 결단을 간곡히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10일 6·4 지방선거 후보 공천을 둘러싼 경선 룰을 놓고 당내 잡음이 일고 있는 데 대해 "전략 공천, 100% 여론조사 공천 등이 없다는 것이 공천관리위원회의 원칙"이라고 못을 박았다.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픈 프라이머리(개방형 국민경선제) 정신을 도입한 2:3:3:2 정신을 지킬 것"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새누리당 당헌·당규에 따르면 광역단체장의 경우 대의원 20%, 당원 30%, 국민선거인단 30%, 여론조사 20% 등 이른바 '2:3:3:2' 경선룰을 통해 공천토록 했다. 다만 조직기반이 취약한 지역은 여론조사로 대체할 수 있도록 예외조항을 두면서 일부 지역에서 100% 여론조사를 실시할 지를 놓고 논란이 일었다.

홍 사무총장은 "새누리당은 공정한 공천, 깨끗한 공천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거의 매일 새벽까지 회의를 거듭하지만 결정할 일이 산적해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어떤 공정성 시비에도 휩쓸리지 않도록 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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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안철수 흔들기’… 안철수 뿔났다

정치 2012.06.20 15:27

“존중이 신뢰 만든다” 불편한 심기 드러내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50) 측이 민주통합당 인사들의 잇단 비판성 발언에 불편한 심기를 드러냈다.

안 원장 측 언론담당인 유민영 한림대 겸임교수는 19일 “근래 민주당 일부 인사들의 발언은 안 원장에 대한 상처 내기”라며 “그런 발언의 진의가 어디에 있는지 알기 어렵다”고 밝혔다.

안 원장 측이 정치권 인사들의 발언에 맞서 공식적으로 반응한 것은 이례적이다. 6·9 전당대회 이후 당내에서 안 원장 대선 출마와 경선 참여를 압박하는 발언이 이어지자 ‘안철수 흔들기’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



유 교수는 경향신문과의 통화에서 “다른 판단과 제안이 있을 수는 있지만, 당신(안 원장)의 판단 영역에 대해 말하는 것은 옳지 않은 것”이라며 “이쯤에서 짚고 넘어가는 게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하지만 유 교수는 “(그런 발언이) 누구에게 도움이 되는 것인지 생각하기 바란다”며 “서로에 대한 존중이 신뢰를 만든다”고 덧붙였다. 민주당 측을 향해 안 원장과 우호적 관계를 유지해 달라고 주문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 원장 측의 반응을 ‘시간벌기용 포석’으로 보는 시각도 있다. 당 관계자는 “민주당 전당대회 결과가 ‘조직세’의 승리라는 것을 안 원장이 모를 리 없다”고 말했다. 세력이 없는 안 원장으로선 최근 민주당 내에서 부쩍 제기되고 있는 ‘원샷 경선(안 원장과 당 주자가 한 번에 경선을 치름)’ 제안을 선뜻 받기가 어렵다는 것이다. 그래서 안 원장 측의 이날 입장 표명은 경선 방식과 대선주자별 이해관계 등 당분간 민주당 대선 레이스를 지켜보면서 암중모색하겠다는 것으로도 해석할 수 있다.

앞서 민주당 대선주자들과 지도부는 잇달아 ‘안철수 견제구’를 던졌다. 견제의 양상을 들여다보면 그를 둘러싼 당의 딜레마가 고스란히 드러난다. 비판과 재촉, 구애 등이 뒤섞여 있다. 손학규 상임고문은 15일 한 라디오 프로그램에서 “안 원장은 상수가 아니라 하나의 변수”라고 선을 그었다. ‘자강’이 우선이라는 것이다.

안 원장에게 공동정부 구성을 제안했던 문재인 상임고문의 어조도 변했다. 그는 12일 정치개혁모임 초청강연회에서 “민주당 힘이 하나로모아져 후보를 선출하면 우리가 질 수 없다고 본다”고 말했다. 김두관 경남지사도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좋은 며느리를 얻으려면 자기 아들부터 잘 길러야 한다”고 말했다.

때맞춰 안 원장 조기 등판을 재촉하는 목소리가 커졌다. 이해찬 대표는 최근 인터뷰에서 “안 원장 대선 출마는 지금도 늦었다. 당 경선이 시작되는 다음달 중순 전 입장을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문성근 전 최고위원은 “안 원장은 민주당에 입당해 ‘원샷 경선’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동영 상임고문은 19일 당 정치개혁모임이 주관한 대선후보 특강에서 “안 원장은 야권의 보물”이라고 치켜세웠다.



경향신문 기사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1206192227325&code=9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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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때마다 등장하는 단어가 ‘시대정신’이다. 그만큼 대선은 누가 표를 더 많이 얻느냐로 정리되는 단순한 선거가 아니다. 대선주자들은 시대의 요구를 읽고 시대의 앞길을 제시해야 한다. 갈등 속에서 대안을 내고 절망 속에서 희망을 찾아야 할 의무가 있다. 대선주자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 어떤 해법을 구상하고 있는지를 끊임없이 되묻고 검증하는 이유다.

많은 전문가들은 유럽발 경제위기와 맞물려 이번 대선에서도 경제가 주요 화두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장의 약자를 보호하고 공정한 게임의 룰을 다시 만들어야 한다는 데는 여야 후보들 간에 이견이 없어 보인다. 박근혜 새누리당 전 비상대책위원장도, 문재인 민주통합당 상임고문도 경제민주화를 내세운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도 “국내 중소기업은 대기업이 만든 동물원에 갇혀 있다”며 대-중소기업 간 상생을 강조한다. 이들이 각론에서 어떤 차별화를 이룰지 주목된다. 다른 주자들과 달리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대기업 규제를 더 풀어야 좋은 일자리가 늘어난다고 주장한다.

대북정책은 대선주자들에게 가장 큰 고민거리다. 박 전 위원장은 ‘한반도 신뢰 프로세스’라는, 문 상임고문은 ‘평화경제지대 조성’이라는 큰 그림을 그리고 있다. 안 원장은 “이념보다 인권이 더 중요하다”고 밝혔을 뿐 구체적 대북정책을 내놓은 적이 없다. 정몽준 전 새누리당 대표는 “우리나라도 핵무기를 보유해야 한다”며 ‘힘의 균형론’을 들고 나왔다.

‘서민 경쟁’도 뜨겁다. 이재오 새누리당 의원은 ‘가난한 대통령’이 슬로건이다. 재산이 1억 원이 안 되는 김두관 경남도지사는 자신이 ‘백성의 아들’임을 강조한다. 6개월 앞으로 다가온 대선, 시대정신을 얻기 위한 후보들 간 한판 승부가 시작됐다.



기사 발췌 - 동아일보 / http://news.donga.com/3/all/20120619/471165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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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수경 충격트윗 "리명박 패당 대신 사과드린다"

이슈 2012.06.07 16:32

임수경 충격트윗 "리명박 패당 대신 사과드린다"

임수경, 대한민국 국회의원? 북한 대변인?..“나를 잡아보시던가” 조롱까지!

종북(從北) 본능을 숨길 수 없었을까?

민주통합당 임수경 의원이 북한의 대남 선전 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계정(우리 민족)에 올라와 있는 글을 퍼나른 사실이 알려지면서 충격을 주고 있다.

임 의원은 지난 1월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다음과 같은 '우리 민족'의 글을 리트윗했다.

"리명박 패당은 입다물고 자기 앞날이나 생각하는 게 상책일 것이다."

임 의원은 대한민국 정부를 부정하고 비난하는 이 글을 "새해 덕담"이라는 자신의 생각을 함께 퍼트렸다.

이 뿐만 아니다.

그는 또 같은 날 더욱 충격적 트윗도 리트윗해 날렸다.

"막다른 궁지에 빠져들 때마다 충격적인 반공화국모략사건조작으로 숨통을 부지해오던 너절한 악습 그대로 또다시 '해킹' 나발에 매달리는 보수패당이야말로 가긍하기 짝이 없는 패륜아 집단이다"

그는 여기에 "^^ 대신 사과드립니다"고 자신의 생각을 덧붙였다.

남한이 북한을 향해 모략조작사건을 일으켰다는 북측의 주장이 옳다는 주장을 한 것을 넘어, 그러니 자신이 대한민국을 대신해 김일성-김정일-김정은 김씨왕조에 대해 사과한다는 의미를 강하게 담았다.

또 지난 1월 30일에는 "지금 청와대는 리명박을 우두머리로 한 대결분자들의 집합체, 쉬파리 서식장으로 되고 있다"는 글도 리트윗했다.

이게 종북주의 아니면 무엇이 종북주의일까?

◇ 종북 비판 개의치 않아..문제되자 트윗 삭제

하지만 임 의원은 이런 비판에 개의치 않는다.

임 의원이 퍼나르는 '우리 민족'은 하루 평균 10개 가까이 북한 지도 체제를 찬양하고 우리 정부를 비난하는 글을 올리고 있는 트위터다. 때문에 이 같은 북측이 올린 글을 보는 것은 막을 수 없지만, 댓글을 달거나 전파하는 것은 법에 저촉된다는 것이 우리 정부의 입장이다.

하지만 그는 1월 17일 트위터에서 역시 '우리 민족'의 글을 리트윗하면서 "박정근 석방, 국가안보법 철폐 고의 RT"라며 "나를 잡아보시던가"라고 정부를 조롱했다.

자신이 종북 국회의원임을 만천하에 선언한 셈이다.

이에 대해 임 의원은 '고의적인 RT'라고 설명하고 있다. 그가 '우리민족끼리'의 트위터 글을 집중적으로 옮긴 시기는 올해 1월이다. 사진 작가 박정근씨가 '우리민족끼리'의 글을 리트윗한 혐의(국가보안법 위반)로 구속 수사를 받던 것에 대한 '반발'이라는 얘기다.

당시 임 의원은 1월 12일 "리명박 역도의 망발이야말로 이미 력사(역사)의 준엄한 사형선고를 받은 자의 오금 저린 비명이라고밖에 달리 말할 수 없다"등의 글을 옮기며 "고의 알티(리트윗)합니다. 국가보안법 폐지하라!"고 썼다.

'우리민족끼리'가 유튜브에 올린 북한 노래 '심장에 남는 사람'의 주소와 함께 '대놓고 국가보안법 위반'이라는 머리말을 달기도 했다.

하지만 그렇게 당당했던 임 의원은 '국회의원'이 된 이후 종북문제가 논란이 되자 슬그머니 문제가 되는 트위터 문구를 모두 삭제했다.

1989년 평양에서 열린 제13차 세계청년학생축전에 참석해 김일성에서 허리를 구부리며 그를 칭송하던 대학생 임수경이 이제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됐기 때문이라는 비판이 나오는 대목이다.

◆ 네티즌, "북한 대변인이냐?"

임 의원의 트위터 내용은 본 누리꾼들의 반응은 다음과 같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북한 대변인'이라고 표현했다.

gwpar**** "임수경, 북한이 관리하는 트위터를 퍼 날라와 종북 논란에 불 지펴. 임수경=북한 대변인,종북이라는 확실한 물증."

kim_h**** "이런 X을 국회의원을 시키다니 대한민국에 국회의원할 사람이 그렇게도 없나? 완전 빨갱이가 대한민국 국회에 들어 갔군."

▲ 임수경 민주통합당 의원은 현재 "나를 잡아보시던가", "새해 덕담", "대신 사과드립니다" 등 민감한 트윗글들은 모두 삭제했다. ⓒ 트위터 화면캡쳐

임수경 의원의 종북 성향을 비판하는 글도 쏟아져 나왔다.

ccnk**** "임수경은 1989년 6월 평양세계청년학생축전에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 자격으로 무단 방북해 실형을 치룬 국보법 복역 전과자로 종북 세력의 핵심인물이다."

Junghoon**** "북한 체제를 맹목적으로 추종했던 과거 이념에서 임수경은 벗어나지 못했다. ‘변절자 막말’은 탈북자를 힐난해온 북한 당국의 표현과 정확히 일치한다는 점에서 단순한 말실수로 보기 어렵다."

kkj**** "박홍 신부 '임수경이 국회의원 된다고? 대한민국 국회의원이 이렇게 품위가 떨어지느냐?' 진보의 이름을 빌려서 공산주의자들이 들어옵니다.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무시합니다. 애국가 부르지 않습니다 국민들이 보고만 있을 수 없습니다."

한편, 탈북자 출신 대학생인 백요셉(28)씨는 지난 1일 서울 종로의 한 식당에서 임수경 의원에게 들은 폭언을 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공개했다.

당시 백씨는 개인적으로 정치성향은 다르지만 어릴 적 북한에 있을 때부터 ‘통일의 꽃’으로 알고 있는 임수경 의원에게 사진 촬영을 요구했다. 그러나 곧장 웨이터에 의해 사진이 삭제됐다.

이에 백씨는 임 의원에게 "이럴 때 우리 북한에서는 어떻게 하는지 아시죠? 바로 총살입니다. 어디 수령님 명하지 않은 것을 마음대로 합니까"라고 북한식 농담을 던졌다.

그러자 임 의원은 "야~ 이 개새끼, 개념 없는 탈북자 새끼들이 어디 대한민국 국회의원한테 개기는 거야?"라고 욕설을 퍼부었다.

이어 "대한민국 왔으면 입 닥치고 조용히 살어, 이 변절자 새끼들아”, “하태경 그 변절자 새끼 내 손으로 죽여버릴꺼야"라며 막말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데일리-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114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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