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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희소식]한국, 10억 배럴 UAE 유전확보 사상 최대!

사회 2011.03.15 09:40


우리나라는 최소 10억 배럴, 현시세로 110조원 규모의 UAE(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유전개발 사업에 참여하기로 UAE와 양해각서(MOU) 계약을 체결했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현 정부 출범 전까지 약 4%대에 머물렀던 국가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을 15% 수준까지 확보하게 돼 최근 불안한 국제 원유시장 상황에서 국가 에너지 안보에 안정감을 가질 수 있게 됐다.

UAE 아부다비를 방문 중인 이명박 대통령은 13일 칼리파 대통령과 모하메드 아부다비 왕세자 등이 함께 임석한 가운데 ‘석유가스분야 개발협력 MOU’를 포함한 양국간의 원유개발 협력과 미래 성장동력 협력 체결을 위한 세가지 문건에 각각 서명했다. 먼저, 우리 정부와 아부다비 정부는 향후 ‘최소 10억 배럴 이상(가채 매장량 기준)의 UAE 아부다비 대형생산 유전에 우리나라가 참여’할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하는 MOU에 각각 서명했다.

이미 경제성이 확인돼 채굴이 진행중인 대형생산 유전에 참여하는 만큼 이른바 ‘탐사 리스크’가 없는데다 확보량의 하한선만 정해졌을 뿐 상한선과 기한이 명시되지 않아 노력 여하에 따라서는 더욱 큰 성과를 낼 수도 있다는 평가다.

이번 계약은 우리나라가 지금까지 참여한 유전개발 사업 가운데 가장 컸던 ‘베트남 15-1 광구(1억배럴)’를 훨씬 뛰어넘는 역대 최대규모이다.

이에 따라 우리나라의 석유·가스 자주개발률은 2010년 말 현재 10.8%에서 15%로 확대할 수 있게 돼, 이 대통령의 임기 중 20% 목표에 한발짝 다가섰다. 자주개발률 20%는 에너지 위기시 우리나라 에너지 수급에 숨통을 틔워 줄 수 있는 전략적 완충 수준으로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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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부다비 정부는 대형생산 유전들의 기존 조광권의 기한 만료가 도래함에 따라 재계약 협상을 현재 진행 중으로, 내년부터 협상을 하나씩 마무리해 나갈 전망이다. 이에 따라 이번 MOU는 내년 중으로 구체화할 예정으로, 정부는 이를 위한 후속 협력과 협상을 신속히 추진해 갈 계획이다.

또 ‘전세계 석유 1번지’, ‘석유 프리미어 리그’ 등으로 평가받는 아부다비에 지난 70년대 이후 30여년 만에 처음으로 미국·프랑스·영국·일본에 이어 다섯번째로 진입함으로써 세계 77위의 석유 ‘마이너’에서 단숨에 ‘메이저’로 탈바꿈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

이와는 별도로 우리 정부와 아부다비 정부는 3개 유전 주요 조건 계약서(HOT)에 서명함으로써, 우리나라는 3개 미개발 광구에서도 1억5000만∼3억4000만배럴을 채굴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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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국 정부가 맺은 HOT는 3개 광구에 대한 핵심 조건들을 우선 발췌해 논의하고 계약을 체결한 것으로, 3개 미개발 광구에 대해 한국이 독점적 권리를 갖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이 계약서에는 ‘최대 100%까지 지분을 확보할 수 있는 조항’을 포함하고 있어, 우리나라가 독자적으로 직접 유전을 개발·운영할 수 있는 경험을 가질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3개 미개발 광구에서 생산되는 원유중 우리측 보유물량은 유사시 100% 우리나라에 도입할 수 있는 권리를 갖게 돼 에너지 주권이 강화될 것으로 평가됐다.

우리나라는 3개 미개발 광구에 대해 후속 협상과 개발계획 수립 등을 거쳐 올해 중 본계약을 추진할 계획으로, 일정대로 추진될 경우 2013년부터는 본격 생산에 착수, 하루 최대 3만5000배럴을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는 에너지 안보를 위한 보강책으로 아부다비 원유 600만배럴을 우리나라 비축시설에 무상저장하고 유사시 사용할 수 있도록 UAE와 합의했으며, 향후 증산되는 아부다비 원유를 하루 최대 30만 배럴까지 최우선 구매할 수 있는 권리도 얻었다.

이명박 대통령과 칼리파 대통령이 배석한 가운데 13일 오후 알-무슈리프궁에서 열린 석유가스분야 협력개발 MOU(양해각서)서명식에서 강영원 한국석유공사 사장(왼쪽)과 유세프 아부다비 석유공사 사장이 협정서에 서명하고 있다.
 
이번 UAE 아부다비 정부와의 유전개발 계약은 지난 원전 수주 때와 마찬가지로 양국 정부와 최고 지도자들의 적극적인 지원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원전 수주 직후 한·UAE간 ‘100년 경제협력 파트너’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해 대통령 직속 미래기획위원회에게 UAE 아부다비 미래전략기구위원회와 양국 협력관계를 발전시키도록 지시했고, 양국 기관 협의과정에서 ‘한국의 에너지 안보 강화를 위한 유전 진출’ 합의가 도출된 것으로 알려졌다.

아부다비측은 독자 개발경험이 전혀 없는 우리나라에 유전을 제공하는데 큰 부담을 느껴 주저했으나 이 대통령과 칼리파 대통령, 모하메드 왕세자 등 양국 최고지도자들간의 신뢰와 믿음, 비전이 작용해 돌파구가 마련됐다.

이 대통령은 아부다비 최고위급과 전화통화 등을 통해 긴밀히 협의해왔으며 곽 위원장 등을 수차례 특사로 파견, 지난 여름 아부다비의 변화를 이끌어낸데 이어 가을부터는 유전개발에 대한 양국 공동발표를 집중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오늘 한국과 한국 국민들은 UAE 아부다비로부터 또다시 큰 선물을 받았다”며 “우리 한국과 한국 국민들은 2009년 원전 수주에 이어 오늘을 또다른 특별한 의미로 기억할 것”이라며 UAE와의 신뢰를 다시 한번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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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ilmillplant.com/ BlogIcon Solvent Extraction Plant 2011.08.29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대통령은 아부다비 최고위급과 전화통화 등을 통해 긴밀히 협의해왔으며 곽 위원장 등을 수차례 특사로 파견, 지난 여름 아부다비의 변화를 이끌어낸데 이어 가을부터는 유전개발에 대한 양국 공동발표를 집중 논의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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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우 지원, 아주 좋아.

이명박 대통령, 일본 피해복구·구조 지원 최선!

사회 2011.03.14 10:00

이명박 대통령은 일본 동북부지역 대규모 지진 발생과 관련,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사상 유례없는 대재난을 겪고 있는 일본에 대해 이웃 나라로서 최선을 다해 피해 복구나, 또 필요하면 구조 활동을 지원 하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날 회의에는 외교통상부장관, 행정안전부장관, 국무총리실장, 청와대에서는 대통령실장, 정무·외교안보·홍보수석, 미래기획관, 국가위기관리실장 등이 참석 했다.

이 대통령은 회의 자리에서 권철현 주일대사와 센다이 총영사 등과 전화통화로 우리 교민과 여행객들의 안전 등 현지 상황에 대해 직접보고를 받았다.

또 기상청장, 소방방재청장 등으로부터 “이번 강진으로 인한 지진 해일이 우리나라에는 피해를 주지 않을 것”이라는 보고를 받은 뒤, 이 대통령은 “그렇더라도 철저하게 체크를 해서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는데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일본 지진사태가 향후 세계 경제, 우리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보고 각 부처가 이를 점검해서 대책을 세우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간 나오토 일본 총리에게 위로전문을 보내 “귀국에서 발생한 대규모 지진과 해일로 인해 귀중한 인명피해와 손실이 발생한데 대해 매우 가슴 아프게 생각한다”며 “대한민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희생자 분들에게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며, 피해를 입은 일본 국민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전문에서 하루 빨리 피해 복구가 이루어지기를 기원한다며 우리 정부와 국민들도 최대한 협력해 나가고자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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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ilmillplant.com/ BlogIcon Solvent Extraction Plant 2011.08.29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울러 이 대통령은 이번 일본 지진사태가 향후 세계 경제, 우리 경제에도 상당한 영향이 미칠 수 있다고 보고 각 부처가 이를 점검해서 대책을 세우도록 지시했다.

이 대통령 “물가안정에 국정 총력 기울여야”

사회 2011.03.11 14:49

이명박 대통령은 10일 “물가 대책은 단기적인 계획도 세워야 하지만 내년, 그리고 10년 후 등 중·장기적인 계획도 함께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제81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정부가 물가 문제에 대해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해 국민들에게 신뢰를 주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이 대통령은 또 “특히 배추, 마늘 등 농산품은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만큼 정부가 더 세심하게 살펴야 하고, 지난해와 같은 가격문제가 재발하지 않도록 농림수산식품부와 관련 부처들이 적극적으로 세밀하게 대책을 마련해 달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금년 들어와서 뜻밖에 여러 국제 환경이 어려워지고 있고, 예측이 어려워지고 있다”며 “금년에 국정 중에서 성장과 물가 문제가 있는데, 우리가 물가에 더 심각하게 관심을 가지고 국정의 총력을 기울일 수밖에 없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물가문제는 우리가 최선을 다해도 소위 ‘비욘드 컨트롤(beyond control/통제범위를 벗어남)’이 되지 않는가 하는 부분도 있다”면서 “중동 사태로 유가 100불 넘어서고 있고 이런 것을 수입에 100% 의존하고 있는 우리는 그대로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언급했다.

이 대통령은 “민생 물가 중 농수산물도 계절적으로 상당히 어려움을 겪고 있다. 정부가 수입을 통해 또는 비축물량을 낸다든가 여러가지 정책을 내놓고 있지만, 아마 전세계에서도 농수산물에 대해 기후영향을 받고 있는데 가격이 높게 오고 있다”며 “정부, 전문가가 노력하는 것을 비롯해 국민의 이해를 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에너지 가격이 오르는 것에 우리가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은 물론 정부의 역할도 있지만 에너지 절감이 중요한 요소”라며 “국민적 합의에 의해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에너지 가격과 관련 에너지 절감이 중요한 요소라고 언급한 뒤 “대중교통 (이용), (승용차) 주5일제를 시행하고 있지만 강제적 페널티 (부과)보다는 국민운동으로 함께 참여해 적어도 승용차 가동시간을 10% 정도 줄인다던가 하는 국민적 이해와 참여가 있으면 성과를 거둘 수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국무위원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현장에 나가서 확인하는 행정을 더 적극적으로 해나가기를 부탁한다”면서 “기후가 따뜻해지고 4월이 돼서 봄 야채가 나오면 다소 물가가 안정기에 들어가지 않겠느냐는 기대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물가안정을 위한 9대 과제에 대한 진행 보고가 있었다고 김희정 청와대 대변인은 전했다.

9대 과제는 농수산식품부의 농수산물에 적정 계약재배확보와 농산물 유통구조 개선, 식량수급 안정의 건, 지식경제부의 공산품 유통구조 개선과 석유 가격 결정 구조 합리성 및 경쟁 촉진의 건, 방송통신위원회의 통신시장 경쟁 촉진의 건, 공정거래위원회의 3단계 진입규제 개선의 건, 공정위와 행정안전부 공동의 생필품이나 지방물가 등에 대한 가격 정보 제공 확대의 건, 교육과학부의는 대학 재정 수입원 다변화 및 투명성 제고의 건 등이다.

회의에서는 구제역으로 인한 돼지고기 등 수급 불안을 완화하기 위해 돼지고기, 분유, 유제품의 무관세 물량을 조기에 도입하겠다는 보고도 있었다.

한편, 기획재정부는 물가불안이 지속되면서 경제성장 및 물가관리 목표를 수정하는 것 아니냐는 언론보도에 대해 정부는 최근 대내외 경제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제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고 그 경제적 영향을 점검하고 있으나 현 단계에서 경제전망치 수정에 착수하지 않았다고 9일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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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preplicawatchessale.co.uk BlogIcon rolex replica 2013.01.05 11: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를보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정부, 전국 구제역 매몰지 중 정비 필요한 417곳 보강공사 완료

사회 2011.03.10 09:24

정부는 전국 구제역 매몰지 중 정비가 필요한 417곳에 대해 3월말까지 보강공사를 완료하되, 부실공사 우려가 없도록 만전을 기해줄 것을 각 시도에 당부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인 맹형규 행정안전부 장관은 9일 오후 정부중앙청사에서 관계부처 및 시·도 관계관, 민간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회의를 개최해 해당 시·도에 이 같이 전달했다.  보강공사가 필요한 매몰지는 당초 3월7일 발표 당시 412곳이었으나, 이후 폭설로 조사가 지연된 강원도에서 추가로 5곳이 정비·보완이 필요한 매몰지로 분류돼 총 417곳으로 조정됐다.

맹 본부장은 “구제역이 발생한지 100일이 지났고, 백신 2차 접종이 완료돼 최근 발생이 줄고 있지만, 전국적으로 구제역이 현저히 감소할 때까지 긴장을 늦추지 말고 방역에 최선을 다할 것”을 강조했다.
또 “보강이 필요한 매몰지 417곳 중 이미 14곳 공사가 완료됐고 221곳이 공사 중”이라면서, “부실공사 우려가 없도록 행안부 현장점검반과 국토부, 환경부 직원으로 구성된 기술자문단은 관리 감독에 만전을 기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맹 본부장은 “매몰을 최소화하기 위해 원통형 액비저장탱크, 폐사축 스팀멸균 처리기, 랜더링 등 친환경 폐사축 처리방식 확대도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면서, “지자체도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매몰 최소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강구할 것”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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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mallsonlinestores.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11.07 18: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노인 일자리 만든 기업에 정부 지원!

사회 2011.03.09 09:31

보건복지부는 3월14일부터 4월1일까지 ‘자립형 노인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 및 기관 등을 모집한다.


올해 새롭게 시작되는 ‘자립형 노인일자리사업’은 공공영역에서 재정지원에 의존하던 기존 노인일자리 사업과 달리 민간과의 협력 및 공동투자를 통해 고용시장 내에 노인의 취업기회를 확대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복지부는 민간영역에서 4000개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시니어 인턴쉽’ 도입, ‘고령자 친화형 전문기업’ 설립, ‘직능·직장 시니어클럽’ 지정 등을 시행할 계획이다. ‘시니어인턴쉽’은 노인에게 인턴으로 활동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간기업의 노인고용을 유도하는 사업으로, 정부가 인턴임금의 절반을 지원한다.
기업은 정부로부터 월 30만원에서 45만원까지 인턴보수를 지원 받아 단기근로자 또는 연수생 형태로 노인을 활용할 수 있다.

이 사업은 노인고용에 대한 기업의 부담을 완화시키는 한편, 참여노인에게는 실무습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에 대한 자신감을 갖게 한다는 장점이 있다. 복지부는 작년 6월 (주)보광훼미리마트와 협약을 맺고 시니어인턴쉽 프로그램을 시범운영해 사업효과성을 사전에 검증한 바 있다.

복지부는 또 ‘고령자 친화형 전문기업’을 설립하기 위해 개소 당 최대 3억원까지 시설비, 운영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고령자 친화형 기업이란, 노인이 경쟁력을 가질 수 있는 고령자 적합형 직종에서 직원의 대부분을 노인으로 채용하는 기업을 의미하며, 민간기업, 민간단체, 공동사업 수행을 위해 구성된 컨소시엄의 대표기관 등이 자본 또는 인프라를 투자함으로써 지원 받을 수 있다.

‘직능·직장시니어클럽’은 전문경력을 보유한 퇴직노인에게 경륜(經綸) 나눔형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조직으로, 복지부의 지정절차를 거쳐 최대 8000만원 범위 내에서 초기 일자리 창출 비용을 지원 받을 수 있다.

민간기업, 공기업, 직능단체, 퇴직자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으며, 은퇴 전 직업의 경험과 전문성을 자원봉사 및 일자리형태로 사회에 기부할 수 있는 곳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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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rolexreplicaukstore.co.uk BlogIcon Cheap rolex replica 2013.01.05 11: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기사를보고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리비아 등 중동사태에도 불구, 무역수지가 13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하고 하루 평균 수출액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일 지식경제부가 발표한 2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수출은 전년동월대비 17.9%증가한 389억6000만 달러, 수입은 16.3%증가한 361억1000만 달러로 무역수지는 28억 5000만 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수출입실적은 지난해 2월 이후 13개월 연속 증가를 보였으며 일평균 수출액(20억 5000만 달러)은 사상 최대 기록을 경신하며 최초 20억불대에 진입했다. 

수출 품목들은 철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대부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는 석유제품(61.0%), 일반기계(38.2%), 철강(36.4%), 자동차부품(41.1%), 석유화학(24.2%), 자동차(23.8%), 반도체(8.7%)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도 미국(41.5%), 아세안(30.0%), 일본(27.3%), 중동(19.8%), 중국(13.2%) 등 전 지역에서 높은 수출증가율을 기록했다.
수입은 유가 상승의 영향으로 원자재(15.1%)와 소비재(18.7%)가 크게 증가한 반면 자본재는 반도체 제조장비(43.9%감소)가 크게 줄어 8.6%감소했다.

원자재는 전년동월 대비 원자재가격 상승과 도입물량 확대 등으로 석탄(63.3%), 원유(34.1%), 가스(5.2%) 등의 수입이 증가했다.

지경부는 유가상승세의 영향으로 이번달 수입액이 증가할 것으로 보이나, 수출 상승세도 지속되고 있어 무역흑자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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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ilmillplant.com/ BlogIcon Solvent Extraction Plant 2011.08.29 1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출 품목들은 철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전년동기대비 대부분 큰 폭의 증가세를 보였다.

이명박정부 3년 글로벌 세상에 우뚝 선 코리아

사회 2011.02.23 09:50

지난 3년 이명박정부가 안으로 글로벌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서민과 중산층이 행복한 대한민국, 공정한 대한민국을 이루고자 하는 노력을 펼쳤다면 밖으로는 세계 무대에서 선진 대한민국으로 인정받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펼쳐 왔다. 그 결과 지금의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가장 넓은 경제영토를 가진 국가로, G20 정상회의를 개최한 글로벌 이슈의 주도국으로, 그리하여 선진 대한민국으로 거듭나고 있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과 오도릭의 <동유기>, 이븐 바투타의 <여행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꼽히는 신라승 혜초의 <왕오천축국전>이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서울 용산구 용산동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1283년 만의 귀향이다. <왕오천축국전>은 8세기 인도와 중앙아시아의 정치·문화·경제·풍습 등을 알려주는 중요한 기록으로 ‘실크로드와 둔황’ 특별전에서 4월 3일까지 공개된다.

우리나라 최초의 세계 여행기인 <왕오천축국전>은 1908년 프랑스의 동양학자 폴 펠리오가 중국 북서지방 간쑤성의 둔황(敦煌) 천불동 석굴에서 발견해 현재 프랑스 국립도서관이 소장하고 있다. 요즘 같으면 ‘20대 배낭여행족’이었을 혜초는 온라인 블로그 대신 한 자 한 자 두루마리 필사본으로 여행기를 남긴 것이다.

통일신라 시대인 704년 출생한 스무 살 청년 혜초는 바랑 하나 메고 723년부터 4년 동안 불교의 본고장인 인도를 다녀와 고행의 순례와 문명 탐험의 기록을 작성했다. 혜초가 떠나온 신라 역시 인도와 중국, 아라비아와도 교역을 하고 인적 교류가 있었던 ‘글로벌 국가’였다.

당시 신라인들이 ‘천축국’으로 부른 인도로 가는 혜초의 길은 히말라야의 설령(雪嶺)을 넘고 험한 골짜기를 지나 멀고도 멀었지만 그로부터 1200여 년 뒤인 지난해 이명박 대통령이 국빈 방문한 인도는 우리에게 이미 가까운 나라였다.

인도는 이 대통령이 방문 전인 지난해 1월 1일부터 포괄적 경제동반자협정(CEPA)이 발효된 나라다. 이 대통령은 인도 순방길에서 만모한 싱 인도 총리와의 정상회담을 갖고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시키기로 합의하는 등 활발한 실용외교를 펼쳤다.

이 대통령은 취임 이후 지금까지 인도 방문을 포함한 31차례의 해외순방을 통해 실용외교를 펼치며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여 왔다.

이 대통령의 인도 방문은 우리나라의 위상을 아시아의 리더국가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신아시아 외교 구상’에 따른 것이기도 하다. 이러한 구상을 바탕으로 정부는 지난 2009년 6월 제주에서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를 개최했으며 지난해 11월 개최된 서울 G20 정상회의에서 신흥국의 이해를 대변하는 ‘개발 의제’를 내놓기도 했다.

서울 G20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는 무엇보다 대한민국의 위상과 국격을 높이는 데 크게 기여했다. 우리나라는 의장국 역할을 수행하며 ‘개발’뿐 아니라 우리나라가 주도한 ‘글로벌 금융안전망’ 등 2개 의제, 그리고 주요 의제 아래의 세부 항목에 녹색성장을 포함시키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해 선진국과 신흥국의 가교 역할을 수행하며 대한민국의 위상을 단숨에 높였다.

다섯번째 G20 정상회의인 서울 G20 정상회의는 처음으로 글로벌 기업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총집합한 비즈니스 서밋을 개최해 G20에 있어서의 민간부문 참여와 역할을 강화했다. 이러한 일을 주도함으로써 대한민국은 글로벌 무대에서 ‘이니셔티브(주도권)’를 가진 국가로 성큼 성장했다. 그동안 다른 나라가 만든 룰(rule)을 따르는 ‘룰 테이커’에서 룰을 만드는 ‘룰 메이커’로 위상이 업그레이드된 것이다.

정부는 국제사회에서 우리나라의 위상이 높아지고 발언권이 커진 데 따른 책임도 충실히 수행했다. 지난 2009년 11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 세계 최초로 ‘원조받는 나라’에서 ‘원조하는 나라’로 자리바꿈을 했다. 또 인도주의 실현과 협력대상국과의 경제협력관계 증진 등을 기본정신으로 하는 ‘국제개발협력기본법’이 2010년 7월 발효됐다. 개도국과 국제기구를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도 확대했다.

우리 군의 해외파견도 최근 3년간 크게 증가했다. 이러한 활동의 성격도 유엔 요청에 따른 분쟁지역에서의 평화유지 활동에서 한걸음 나아가 아이티의 재난복구와 아프가니스탄의 지역개발, 아랍에미리트(UAE)와의 군사교류 활동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다.

정부의 글로벌 분야 3년 성과로 자유무역협정(FTA) 다각화를 통해 경제영토를 확장, ‘경제영토가 세계에서 가장 넓은 대한민국’이 된 일을 빼놓을 수 없다. 정부는 세계적인 FTA 확산추세에 대응하여 안정적인 해외시장을 확보하고 개방을 통해 우리 경제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FTA를 적극 추진해 왔다. 이명박 정부 들어 한·아세안(ASEA) FTA의 서비스와 투자, 한·인도 CEPA가 발효됐고 지난해 10월 한·EU FTA에 정식 서명했으며 올 7월 1일 잠정 발효될 예정이다.

지난해 11월에는 한·페루 FTA에 가서명했고, 미국과는 지난해 12월 추가협상을 진행하는 등 협상의 조속한 인준과 발효를 위해 노력해 왔다. 또한 호주, 뉴질랜드, 터키, 콜롬비아, 캐나다, 멕시코 등 12개국과 협상을 진행 중이다.

이밖에도 천안함 피격사건을 계기로 한미 전략동맹을 심화 발전시켜 왔다. 지난해 6월 전시작전권 이양시기를 연기하는 데 합의했으며 지난해 7월에는 한국과 미국의 외교·국방장관들의 합동회담인 2+2 회담이 역사상 최초로 열려 양국이 돈독한 전략동맹 관계임을 과시했다.

글로벌 분야에서 ‘코리아’의 이름을 빛낸 것은 비단 정부뿐만 아니었다. 올림픽 사상 처음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수영종목 금메달을 목에 건 박태환, 2010년 1월 캐나다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사상 처음 피겨여왕에 등극한 김연아, 동양인 체격조건으로 불가능 하다던 스피드스케이팅 5백미터 남녀 금메달을 딴 모태범과 이상화, 지난해 9월의 U-17 여자축구월드컵 우승 등 대한민국 국민들도 곳곳에서 당찬 성과를 거두었다.

이들은 목숨을 걸고 고행길을 걸었던 혜초의 후손들이다. 어쩌면 한국인의 유전자에는 ‘노마드(nomad, 유목민)’의 유전자가 있는지도 모른다. 21세기에 새롭게 열린 글로벌 세상에서 한국, 한국인은 마치 물 만난 고기처럼 앞으로 앞으로 힘차게 유영하고 있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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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douggbootsuk.co.uk/ BlogIcon Ugg Boots Cheap 2012.12.15 16: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치, 코리아, 한국, 한나라당

친서민·공정사회 이명박 정부 3년, 달려온 길과 달려갈 길

사회 2011.02.22 13:08

취임 3주년을 맞는 이명박 정부는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주요 정책의 효과를 국민들에게 보다 실질적이고 효율적으로 전달하는 한편, 미진했던 점은 보완·강화해 선진대한민국 건설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선진대한민국, 반드시 해내겠습니다’라는 3주년 슬로건을 내세워, 남은 2년을 △경제성장과 물가안정 △친서민 정책 △공정한 사회 △실용외교와 튼튼한 안보 △국격향상 △교육개혁과 미래준비 △녹색성장 △규제개혁과 공공부문 선진화 △특화와 상생의 지역발전 △안전하고 성숙한 사회 등 10대 분야에 역점을 두기로 했다.

청와대는 지난 3년의 국정운영 성과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들어본 결과, 세계 경제위기 속에서도 가장 먼저 위기를 극복했고 주요20개국(G20) 서울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로 국격 향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됐다고 밝혔다. 다만 사회통합, 남북관계 등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었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

청와대는 3주년 성과와 관련해, 출범초기 불어 닥친 글로벌 금융위기를 OECD국가 중 가장 빠르게 극복했다고 평가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8년만의 최고 성장률(6.1%)을 달성하고 수출도 2년 연속 400억달러 이상 흑자를 달성해 세계 7대 수출국으로 도약했으며 일자리도 주요국에 비해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고 있다.

이명박 정부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 남은 2년을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비하고 경제체질 개선노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올해에는 물가안정에 힘쓰고 신흥시장 개척, 미국·유럽과의 자유무역협정(FTA)을 활용해 무역 1조 달러 시대의 원년을 열겠다는 각오다. 청년층 일자리 창출을 위해 범정부적인 국가고용전략과 청년고용대책에 중점을 두고 추진하기로 했다.

복지분야에 있어서는 한정된 재정여건 속에서도 복지지출 비중을 꾸준히 증가시켜, 최근 5년 간 연평균 복지지출 증가율이 8.9%로 총지출 증가율(6.7%)을 크게 넘었고 특히 올해 복지지출 비중은 28%로 역대 최고 수준에 달한다. 특히 미소금융, 든든학자금 도입, 보금자리주택 공급을 통해 서민지원에 나섰다.

정부는 향후 2년간 복지사각지대 해소, 복지전달체계 선진화 등을 통해 지속적인 사회안전망 내실화에 나서고 급격한 고령화에 대비해 건강보험과 국민연금 등 복지재정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한편, 서민주거안정을 위해 보금자리주택을 2012년까지 수도권 60만 가구, 지방 14만 가구를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는 진정한 선진일류국가로의 도약을 위해 ‘공정한 사회 비전’을 제시하고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전략을 추진해 오고 있다. 또 사회적 약자 배려를 위해 장애인연금 도입,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 제정,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 시행, 기초노령 연금 대상 확대 등 장애인·노인 복지 향상을 위한 제도를 확충했다.

향후에는 공정한 사회를 이루기 위해 대통령 주재 ‘공정사회 추진회의’를 구성하고, 총리실의 공정사회 실천 TF팀을 만들어 시민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실천운동을 전개할 계획이다. 고령화 시대를 대비해 고령자 계층의 삶의 질 향상, 장애인 일자리 제공 확대 등을 통해 사회통합을 강화하기로 했다.

외교분야에서는 미국·EU와의 FTA 체결, 한미동맹 강화, 중·일·러 등 동북아 국가와의 협력관계 심화, 아세안 국가들을 대상으로 한 신아시아 외교 강화, 중남미·중동·아프리카 자원외교 확대 등을 성과로 꼽았다. 대북정책에서는 북한의 무력도발에 단호히 대처하면서도 정상적 남북관계 정립을 위해 ‘비핵·개방·3000’, ‘그랜드 바겐(일괄타결안)’을 제시했다.

앞으로는 ‘글로벌 한국’ 실현을 위해 전 세계 여러국가들과 실질협력 관계를 발전시키고 실질적 국방개혁을 통한 튼튼한 안보를 토대로 정상적인 남북관계 발전을 추구하면서 통일준비 논의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G20서울 정상회의로 공인받은 글로벌 리더십을 바탕으로 공적개발원조(ODA)의 질적 제고를 도모하고 국제평화유지를 위한 국군의 국제적 기여를 강화하는 한편 국민보호 등을 통해 책임 있는 글로벌 국가로 위상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교육분야에서는 마이스터고·기숙형고 도입, 기초학력 미달학생 지원, 교원능력개발평가 시행 등을 통해 공교육 내실화에 나서고, ‘공교육 경쟁력 향상을 위한 사교육비 경감대책’ 추진으로 학생 1인당 사교육비가 0.8% 줄었다. 정부는 앞으로도 공교육 내실화를 위해 교사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제고시키고 학생 수준별·맞춤형 수업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과학기술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확대와 이공계인력에 대한 전주기적 육성·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명박 정부는 또 미래 성장전략인 ‘저탄소 녹색성장’ 정책의 기틀을 다진 것으로 평가됐다. 특히 글로벌 녹색성장연구소(GGGI) 설립 등으로 글로벌 녹색성장 리더역할을 했다.

정부는 앞으로 녹색성장 가시화를 위해 배출권거래제 도입, 녹색기술 R&D 강화, 녹색생활 실천운동 전개 등을 통해 녹색경제·사회 구조로의 전환에 노력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아랍에미레이트(UAE) 원전 수출을 계기로 제2, 제3의 원전 수주에 나서고, 4대강 살리기사업을 2012년까지 마무리해 국토의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정부는 또 규제개혁과 공공부문 선진화와 관련해서는 서민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중심으로 더 확대해 나가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 초에는 농협중앙회 사업분리를 위한 농협법 개정을 마무리해 10년 이상 끌어온 농협 개혁 과제를 완결하기로 했다.

지역상생 발전을 위해 새만금 종합개발은 올해부터 본격적인 내부개발에 착수하고 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조성사업은 시행령 제정, 위원회 구성, 기본계획 수립에 이어 주요시설 건립 등 후속조치를 차질없이 추진키로 했다.

이밖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먹거리 안정성 확보에 노력하고 지역사회 단위의 촘촘한 여성아동안전망 구축, 성충동 약물치료 시행 등을 통해 성범죄 예방과 재범방지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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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ilmillplant.com/ BlogIcon Solvent Extraction Plant 2011.09.02 1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과학기술분야에서는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확대와 이공계인력에 대한 전주기적 육성·지원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2. Favicon of http://tokyoexpress-az.com BlogIcon 브룩 2012.03.21 01:4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3. Favicon of http://zebra0101.est-mon-blogueur.com BlogIcon 조슬린 2012.05.12 23: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에 영어를 하시는 분 계십니까?

  4. Favicon of http://keaton.dnsdojo.net BlogIcon 애디슨 2012.05.15 06: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5. Favicon of http://keaton.dnsdojo.net BlogIcon 애비 게일 2012.05.17 04:2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정부가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위해 신무역분야를 개척하고 금융지원을 확대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0일 이명박 대통령 주재로 개최된 제80차 국민경제대책회의에서 올해 무역 1조 달러 달성을 위한 중점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수출확대를 위한 정부의 중점추진과제는 ①신흥시장 개척, ②신무역분야 개척, ③중소기업의 해외마케팅 지원 강화, ④수출금융 애로 해소, ⑤국가이미지를 활용한 수출 확대 등이다.

지경부는 이를 위해 올해 수출입은행이 66조원 규모의 여신을, 무역보험공사가 200조원 규모의 무역보험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올해 수출입은행과 무역보험공사에 대해 각각 1000억원씩 출자·출연키로 했다.

하지만 지경부는 올해 신흥시장 등 세계경제가 성장세를 유지하는데 반해 유가를 포함한 원자재 상승, 환율 하락, EU·중국 등의 재정긴축 등 불안요인이 산재해 있는 만큼 각별한 주의를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 기업들의 수출애로 해소를 위해 총력수출지원체계를 구축·가동하겠다고 발표했다.

한편, 지금까지 무역 1조 달러를 달성한 나라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네덜란드, 이탈리아, 영국 등 8개국으로, 2009년 기준 이를 유지하는 나라는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등 5개 국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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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coachoutletmallsonlinestores.com/ BlogIcon coach outlet online 2012.11.07 1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2. Favicon of http://www.cheapnikesairmaxab.com/ BlogIcon nike uk 2013.01.23 23: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어-스페인어 사전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사람들’ 초청 오찬

사회 2011.02.10 10:24

이명박 대통령은 “도움 받아야 할 사람에게 도움을 주는 것이 진정한 복지다. 그리고 할 수 있으면 일자리를 주는 것이 훌륭한 복지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2월9일 청와대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사람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정부는 국민들이 희망을 가지고 좌절하지 않도록 지원하는데 애쓰겠다”며 “도움을 받아야 할 사람들에게 촘촘히 빠지지 않고 도움 주는 정책을 많이 세우려고 한다”고 말했다. 이날 오찬에 초청된 사람들은 소외계층, 소외가정에서 아동·청소년들이 좌절하지 않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인도한 교사, 봉사자 등과 그로 인해 자립에 성공하거나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는 아동·청소년들이다.

이 대통령은 “여러분들 하는 일에 대해서 내가 격려를 하는 것이 아니라 거꾸로 많은 격려와 위로를 받는다”면서 “대통령이기 때문에 감사하기보다 여러분 하는 일에 대한 성과와 영향력에 대해서도 감사하고, 그리고 사랑과 애정을 가지고 하는 일이기에 감사한다”고 격려했다.

초청자 중 올해 서울대 진학을 하게 된 한 학생은 서해 대청도에서 고등학교를 다녔다. 변변한 학원 하나 없는 섬에서 공부하기란 쉽지 않았지만 해병대 장병들이 지역학생들을 위해 운영하는 주말학교에서 배운 것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개했다. 이 학생의 멘토역할을 했던 해병대 6여단 백진성 상병도 이날 같이 초청됐다.

또 김모 학생은 부모님이 이혼한 뒤 가출로 떠돌다가 청소년쉼터 관계자를 만나 본인이 공예 소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현재 완전히 자립해 나갈 준비를 하고 있다.

이 학생은 대통령 내외에게 본인이 만든 공예품을 선물했으며, 이 대통령은 관저에 돌아가서 꼼꼼하게 작품을 살펴본 후 훌륭하면 취업을 주선하겠다고 말했다.

이외에 영화 ‘글로브’의 모델인 성심학교의 청각 장애인 야구단 학생들과 지도교사가 함께 참석을 했으며, 소외계층 아동 지도교사도 참여해 아동학대에 대한 문제점을 이야기하며 아동보호와 함께 부모들이 교화훈련을 받도록 법적 규정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제안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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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oilmillplant.com/ BlogIcon Solvent Extraction Plant 2011.09.01 16: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대통령은 2월9일 청와대에서 ‘아동과 청소년의 꿈을 키워주는 사람들’을 초청해 오찬을 가진 자리에서 이 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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