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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문종과 찌라시와의 전쟁

정치 2014.04.14 14:11

홍문종 새누리당 사무총장은 8일 “속칭 ‘찌라시’라고 불리는 사설 정보지, 카톡),SNS 등에서 6.4 지방선거 후보자와 공천 관계자를 음해하는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것이 도를 넘었다”며 “공식적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하겠다”고 밝혔다.

 

 새누리당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 위원장이기도 한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유명 인사들이나 연예인들이 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목숨을 끊는지 이해가 간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선거는 축제이어야 하고 공명정대하게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기회에 여의도의 인격을 살인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음흉한 SNS, 찌라시, 카톡 문화를 근절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홍 사무총장은 새정치민주연합 내 ‘친안(친 안철수)계’ 인사들이 ‘새정치국민연대’를 조직해 안철수 새정치연합 공동대표 후방 지원에 나선 것과 관련해 “친노(친노무현)세력의 계파정치를 비판하면서 자신들은 공개적으로 계파를 만드는 것은 블략 코메디”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애초에 서로 다른 두 개 세력이 만나 억지로 결합한 만큼 계파갈등을 예측하기 어렵지 않았지만 이런 것이 새정치 일리는 만무하다”고 비판했다.

또한 새누리당 홍문종 사무총장은 8일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인 자신을 포함해 지방선거 후보자들을 음해하는 허위사실 유포가 도를 넘었다면서 검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이날 연합뉴스와의 통화에서 "선거철에 '아니면 말고' 식의 악성 루머가 나돌고 있어 오늘 서울 남부지검에 명예훼손 및 허위사실 유포 혐의로 수사를 의뢰했다"고 밝혔다.

최근 홍문종 사무총장에 대한 각종 의혹 제기와 함께 검찰이 이에 대해 내사에 착수했다는 내용의 괴문서가 소셜네트워크(SNS)를 중심으로 유포되고 있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인다.

또 중앙당 공천관리위에도 주요 후보자에 대한 돈 문제를 비롯해 부적절한 남녀관계 등을 소재로 한 음해성 투서가 다수 접수된 것으로 알려졌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앞서 원내대책회의에서 "선거는 축제여야 하고 공명정대하게 이뤄져야 하는데 중앙당 공천관리위 위원장인 저를 비롯한 피해자를 음해하는 모든 지하문서를 공식적으로 검찰에 수사 의뢰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SNS, 카톡, 찌라시(사설정보지) 등에서 후보자와 공천관계자들을 음해하는 허위사실 유포사례가 도를 넘어 사회붕괴를 초래하는 수준에 이르렀다는 보고를 듣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는 허위사실 유포가 중앙당 공천관리위의 6·4 지방선거 예비후보군 선정과 경선룰 등을 둘러싼 당내 갈등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문종 사무총장은 "후보자들을 비롯한 피해 당사자들의 분노가 끓어오르고 있다"면서 "많은 유명인사나 연예인들이 왜 억울함을 호소하기 위해 목숨까지 끊었는지 이해하게 된다"고 심각성을 토로했다.

그는 "이번 기회에 여의도에 인격을 살인하고 사회를 분열시키는 SNS, 찌라시, 카톡 문화가 근절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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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o2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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